요즘 훗세인에 대하여 말이 많다. 금으로 장식한 총, 금으로 도배를 한 욕조, 초호화 거실등 이라크 국민과 어린이들이 굶어죽는 판에 뒤에서는 이렇게 호화생활을 하였다는 것이 밝혀지자 이리크 국민들은 가장 저주받을 자에게 자행한다는 신발로 훗세인의 초상화를 두둘겨 패면서 울분을 토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 선량한 면이 있다. 그동안 전라도츨신 김대중은 청와대에서 매일 같이 초호화 호텔식 만찬을 즐기고 있었으며 그것도 모자라 1kg에 100만원씩이나 하는 제비집 스프를 그의 마누라가 끓여 먹였다.
이 와중에 국민들은 빚쟁이가 되어 어머니는 딸아이를 이끌고 30층 아파트에 올라가 영영 자기발로 아파트를 내려오지를 못하였으며 어린 학생은 너무나 배가고파 교정에 있는 수도물을 배불리 먹고는 옥수수밭에 들어가 편안히 두러누운 후 다시는 일어나지를 못했다. 그뿐인가 간과 쓸개를 팔려고 지하철 화장실을 기웃기웃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았던가?
그리고 지금 그들은 500조원이라는 어마어마 한 빚에 쪼들려 가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300만명은 이미 신용불량자가 되어 더이상 희망이 없는 신세가 된지가 오래되었다.
전라도 출신 김대중! 그는 지금 어디렇게 하고 있는가?
동교동아방궁! 화장실이 8개, 궁안에 에스컬레이터까지 설치하고 그것도 모자라 최고급 실내정원까지 만들어 놓고 거들먹거리며 자빠져 있다. 이런자를 우리 국민들은 그냥 바라만 보고 있다. 아니 아직까지 교주로 모시고 숭배하는 자들이 500만명, 일명 "깽깽이"
이들이 있어 아직도 전라도출신 김대중은 훗세인 처럼 신발짝으로 면상을 두두려 맞지않고 거들먹 거리고 있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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