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가 노무현 가지고는 안되겠다고 작심을 한것 같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속 마음을 경솔하게 내뱃지는 않지만 자존심을 건드리면 반드니 보복합니다.
미국은 노무현의 건방진 발언으로 엄청난 자존심 손상을 입었습니다.
노무현이 외국 다니며 내뱉은 발언을 미국무성과 CIA는 면밀히 분석하여 노무현의
사상을 의심하기 시작하였고 노무현의 거취에 대하여 중대한 결심을 할 것같습니다.
노무현은 미국을 헐뜯었습니다. 아주 위험한 발언을 내뱉었습니다. 노무현의 발언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미국은 입 다물고 잇어라. 내가 알아서 한다. 북한은 우리 편이다 미국이
아무리 북한을 붕괴시키려고 해도 안된다. 북한 핵개발을 간섭하지 마라. 나는 미국의
콧대를 꺽어놓고 말겠다... 이 게 노무현의 발언 내용입니다.
미국이 이런 말을 듣고 가만 잇을것 같습니까? 천만에요.
부쉬는 노무현 가지고는 절대로 동북아 안보를 유지할 수없다는 마음의 결심을
하였을 것입니다. 이미 작심한 것같습니다.
미국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발언으로 미국을 곤경에 빠트리는 노무현 가지고는
동북아시아 방위력 구축이 어렵다. 한국을 김정일에 내주게 생겼다고 판단하였을 것입니다.
부쉬는 절대로 가만있지 않을 것입니다. 노무현 축출을 작심 할 것입니다.
그럼, 부쉬가 노무현에게 어떤 조치를 할까요? 가능성 몇가지를 생각할 수있지요.
A: 한국군대 통수권이 미국에 있으므로 한국군대를 슬쩍 풀어 구테타를 할 수있게 한다
B: 노무현을 제외시킨 동북아 방위망을 새로 구축한다. 즉 한국을 빼버리고 방위망을 구축.
C: 북한이 휴전선을 침범한다던가 위급한 상황이 벌어질 때 도와주지 않는다
그러면 노무현은 궁지에 빠져 국민의 신망이 땅에 떨어져 정권이 위태로워진다.
D: 미군의 방위력 증강을 해야한다며 상상을 초월하는 자금 지원을 요청하여 노무현을
궁지에 빠트린다.
두고 보십시오. 부쉬는 반드시 노무현을 보복합니다. 이상 4가지중 한가지 조치를
3개월 안에 발표할 겁니다. 두고 보십시오. 노무현이가 기절초풍할 부쉬의 발표가 있을
것입니다.
미국을 반대하는 대통령을 두면 얼마나 무서운 벌을 받는지...
부쉬가 3개월 내에 보여줄 것입니다. 모두 떨고 계십시오. 부쉬의 무서운 전략이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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