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창촌 여자들이 생존권을 보장해달라고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그중에 한목소리로 직업으로 인정해 달라고하면서 회사를 다녀서 돈버는거나
가진게 없어서 몸팔아서 돈버는거나 뭐가 다르냐는거다.
이런...욕이 나올려고한다.
그러면서 합리화하는말
사는놈이 있으니 파는년이 있다는 말 은 쓰레기통에나 버려야한다 .
그년들에게 묻고싶다.
이담에 결혼해 딸을낳아 그와같이 기진거없고 빽없어 몸파는거 밖에 살길이 없다면
(그년들 말대로라면) 다리벌려 구멍하나 로 돈버는일을 직업으로 택하라고 할것인가?
혹여 아들이있어 며느리가 남편을 도운다고 구멍파는일을 한다면 것도 인정해줄것인가?
참으로 개탄할일이다.
죽지못해 사는사람 이세상에 참으로많다.
못배우고 빽없는사람도 많다.
더우기 못생기고 건강하지 못한사람은 ...여기까지 말하고나니 기가차 더 말하기도싫다.
----위와 같은 사람들은 다 그짓을해서 돈벌어야 하는것인가?
헌데 더 기막힌일은 내가 사귀던 남자친구 일인데 ...
옛날에 아는여자가 자기를 좋아해서 죽을려고 했을정도로 좋아햇다던가 그여자가
보도를 뛴다고 하는 말을 들었단다.
그여자에게 한번도 당신을 잊은적이 없었다는둥 보고싶다는둥 문자를 보내는
따위의 일을 한걸 보았다.
나중에 추궁을 했더니 불쌍해서 그랬단다.
불쌍해서 보낸 메세지치곤 변명이 궁색하다 는걸 다 알것이다.
위와 같은 놈이잇고 년이 있는한 타락의 늪에서 자녀들을 키우기 정말 힘들어 질것이다.
근데... 정말 우끼는건... 그넘이 지금 애국인사로 대표 활동을 하고있다.
애국 어쩌고 하면서 노래방 아줌마들하고 친구들이 2차 나가고 그런 매춘에 가담하면서
자신은 의연하게 순결을 지켯단다.
그러면서 또 기독교인이라 자신을 위장한다.
더이상 쓸려니 위장이 뒤집어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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