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를 죽여 결국 ‘가난한 자’마저 죽이는 어리석음.
여러분~
‘황금알을 낳는 거위’ 잘 아시지예.
그 거위를 ‘부자’라 칩시다.(거위=부자)
그런데 이 ‘정권’은 거위(부자)를 잘 보살펴
더 많은 ‘황금알’을 낳도록(더 많은 소비를 하도록)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거위(부자)의 뱃속을 갈라 ‘거위’(부자)도
죽이고 ‘황금알’도 얻지 못하는(소비를 죽이는) 우를 범하여
결국 ‘가난한 사람’마저 죽이는 행패를 보이고 있으니
이 어찌 어리석고 못난 ‘정권’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그래도 이 잘난 ‘정권’과 ‘공산주의’를 신봉하겠습니까?
제발 ‘똥’과 ‘된장’을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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