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 뻐국 거리는 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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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라고 하면 어떨까요
사각턱뼈에다가
시커먼 갓 씌우고
시커먼 두루마기 입히고
으스스한 조명빨로 연출하면 딱! 저승사자 같아요!
그전부터 느낀건데 그 사람만 보면 꼭 저승사자같은 인상이엇는데..
이런 사람이 일국의 국무총리라니 이런 인성과 자질로 국무위원을
진두지휘 하겠다고
두고 보겠다 얼마나 나라를 반듯하게 반석위에 올련놓는가를,,
참말로 생긴 꼴대로 놀고있어..(하두 밉고 같잖스러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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