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어제 9시뉴스에서 북한 형법 개정을 자세히
보도했으나 아침에는 사유재산 뺏으면 11년이상 징역만
보도.KBS는 어제 MBC 뉴스보다 조금 덜 자세히 보도
개정된 북한 형법은 체제수호,국민통제 더욱 강화한
악법입니다
자본주의 병리현상을 힘줘 차단했고 체제위협에
대해서 처벌을 더욱 강화했답니다.
적국인 김정일 정권은 체제 수호에 더더욱 강화하는데
한국의 광주폭동자 정권은 적국에 이롭게만 할려고 반역
행위를 서슴없이 합니다
다른 특징은 외부세계의 정보가 유입되면서 흔들리는
주민들의 눈과 귀를 더욱 단단히 막은 것이랍니다
광주폭동자들이 오직 자랑하는 개성공단도 별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특히 반국가방송을 듣거나 전단을 보관하면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고 남북교류활성화가 가져올 수 있는 주민들의
동요 차단 목적
국가적 음모죄에서 단순 시위까지 포함시켰답니다
적국은 방송을 듣거나 전단 보관해도 5년이하 징역으로
교류 등 아무 의미가 없고 한국사람들이 잘못하면 북한
사람들 전부 감방 보내게 되었습니다
열우당 전라도 최재천은 TV에 나와 광화문에서 인공기
흔들어도 처벌하면 안된다고 강변하면서 국보법 처리에 혈안
사회체제 국가체제 강화 의도와 전략예비물자 조성 않거나
전시생산준비를 하지 않을 경우 처벌 조항 신설
적국인 김정일 정권은 50년전부터 전쟁준비만 하는데 한국은
우방인 미국을 비난하여 한국을 떠나도록 하여 국민들이
주눅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북한의 개정 헌법은 살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개방의 길을
가면서 주민통제 강화한 북한 형법
한국의 광주폭동자 정권이 북한 형법 개정토록하여 테러 살인
김정일 정권 유지 강화만 도와준 꼴이 되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은 반드시 빨리 타도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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