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댕이가 뭘 알겠느냐 만은 옹졸은 너(duqlduql)에게
번호: 2318 글쓴이: 청명
조회: 57 날짜: 2004/12/11 14:36
여비야 네깐게 감히
상대방의 인격을 함부로
깍아내리고 그잘난 어줍잖은 사고로
상대를 평가해서 인격을 짓밟는짓을
예사로 하느냐!
네 환경이 의심스럽구나!
어떤 가정에서 태여났으며
어떤 생활을 해왔는지,,,
천한것임 에는 분명한것 같구나!
교양의 교 자도 모르는 교양 없는것아!
말이란것은 사적인 만남으로 해야할 말이 있고 ,
공개적으로 해야 할 말이 있거늘,
앞뒤 가리지 못하고 마구 쏟아내는
네 주둥이와 대가리(여비버젼)는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주둥이와 대가리인 것이냐,
어줍잖은 네깐게 그리하여 한두사람을 ?가 낸것이 아니더냐?
네가 무서워서 떠난게 아니라
상대해선 안될 인간과 말섞기 싫어서 떠난다는것을 알라,
알겠느냐?
너라는 인간이 하는 행태에 대해 도대체 얼마 만큼이나 얘기 해줘야 알아먹겠느냐,
돌대가리야~
그래도 모르겠느냐?
벽창호야~
그 어줍잖은 사고로 인터넷 게시판에 마구 쏟아놓는
네 인격은 모든 네티즌들의 발바닥에 밟혔느니라
그래도 모르겠느냐?
벽창호야~
네깐게 무엇이간데 창님 사랑하는 분들을
어줍잖은 무식한 사고로 마구 물어뜯어 떠나게 하느냔 말이다,
창사랑 게시판이 네 집구석인줄 아느냐?
그리도 누군가를 물어 뜯고싶어 주둥이가 근질거리다면
네 집구석에서 하던 말던 치고 박고 하거라
살다보니 별 희한 한 인간을 다 보네 그려~
여러사람에게 스트레스 주고 사는게 네 취미더냐?
저 쌈귀신 누가 안잡아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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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체격도 무식하게 생기고 아이디도 생긴대로 만들고(아래위에 있는 사람이 찔릴것같은 불안한 느낌) 하는 작태도 생김새 대로 무식하고,,,,그리 갖추기도 힘들다, [200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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