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같은 쓰레기 인간들 때문에 경찰은 가장 큰 살인 범죄
(주로 전라도 경찰)조직이 된지 오랫됐습니다
서울 경기에 있는 경찰 60%가 전라도입니다
국민들은 억울한 일 당해도 경찰성에 신고하어 살해당할것
같아서 신고도 못하는 테러 살인공화국입니다
허준영 당장 구속해야.고시가 뭐길래 가장 나쁜 짓하는
노무현같은 인간들은 목숨걸고 고시패스해서 나라파괴짓만
대통령이란 인간이 연두기자회견조차 변명 거짓말 사기 음모뿐입니다
김대중 노무현같은 허준영 구속해야 합니다
허준영같은 나쁜 인간들이 판검사하는 나라입니다
상가임대 수입이 얼마나 많으면 세무사가 관리합니까?
그런데 조작하지 않으면 수입을 낮게 신고할 수 있습니까?
부동산 투자,주시투자,연금 등 안걸린 건이 없는 만물 범죄인간
그 당시에 방위가 24시간 근무하고 48시간 쉬었다해도 비상근무와
방위근무하다가 군부대 들어가서 7주일 훈련받는 출퇴근도 있었고....
소집통지 받고 사단훈련소에 3주간 먹고자고 훈련 받고 나와서
파출소에서 근무 결정될 때까지 7주일간 파출소 출퇴근
사단 훈련소도 봄 가울에 교육받기 때문에 방학과 겹치지도 않습니다
대학 다니면서 보충역 근무는 광범위한 부정 없으면 불가능
색명으로 보충역 편입할려고 속이고
경찰간부할려고 색명을 안속이는 더러운 인간입니다
고시패스해서 집안 살리고 가문 살리고 예쁜 마누라 얻어서
재산 불리고....이런 좋은 점 때문에 색명 속인 반역 인간
이런 인간들이 반국가 활동하는 김대중 김근태 노무현 이해찬을
안 잡아넣어서 나라가 큰 재앙 겪고 있습니다
허준영 이 인간을 구속시켜야 합니다
이런 더러운 인간들을 혈세로 배터지기 만들어주고
최고 대우해주는 기막힌 나라입니다
제가 직접 당한 것들입니다
경찰은 권력가,정치가, 돈 있는 사람, 호남향우회, 경찰간부의
사조직입니다.경찰서장이 경찰들 동원하여 선량한 사람 죽이고
다른 경찰서와 멋대로 협조 하는 가장 큰 범죄조직입니다
1.저는 면허증 찾으로 경찰서에 가면 살해 당할것 같아서
면허증도 안찾고 죽였습니다
2.누가 카드를 제 이름으로 발급받아 사용하고 제 통장에서
자동이체까지 하여 돈이 3개월치가 통장에서 인출되었습니다
경찰이 살해할려고 아파트에서 안나오니까 나오게할려고(카드는
은행에 직접 가서 신고를 해야 하기 때문) 이런 짓 한것 임
카드를 공짜로 사용해라고 갖다주어도 사용 안 할텐데 왜
카드를 만들겠습니까 ?
3.부평경찰서에서 제 차를 누가 갖고가서 범죄를 저질었다고 제가
기소중지자라고 제 집 안방에 형사 2명이 들어와서 경찰서에 가자고
하였으나 안가겠다고 하니까 경찰차를 불러 강제로
데리고 갈려고하여 기절할뻔 한 적도 있고,경찰서에 가면 살해 됨
작년에 제 차가 시청에서 보관하고 있었다는 사실 알았습니다
안 방까지 들어온 형사가 조폭일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는 것 같음
4.부천 중부경찰서에서 김대중 정권 초기에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하여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경찰서에 출두하라고 우편봉함
엽서가 두번이나 왔었습니다.경찰서에 가면 살해될 것 같아서 안갔음
5.어머니가 일요일 밤에 안산 중앙역 앞에서 승합차에 치어 중상을
입고 안산 고대병원에 입원한 적 있습니다.경찰이 조폭 동원하여
살해할려고 한 것입니다
6.과거에 운전하고 급커브 길에서 대형차가 중앙선을 넘어 와서
1초만 빨리 가서도 사망할뻔 하였습니다.
7.밤 12경 집에 오는데 한적한 삼거리에서 신호등 기다리고 있는데
앞 차에서 젊은 사람 두 명이 내려서 뭔가 물어볼려고 제 차로
오길래 빨간 신호등 무시하고 급히 차를 몰아서 도망
8.김대중 정권 초기인 1998년 봄에 국민과의 대화한다고 하여
인터넷 게시판에 글 올렸더니 부천 중부경찰서에서
(서장이 전라도 광주 출신같음)
오라고 우편봉함엽서가 두번이나 왔으나 살해당할것 같아서 안갔고
9.1999년 5월 12일 김대중 비판했다고 부천중부경찰서 형사2명이
아파트에 와서 영장도 없이 커퓨터 2대와(노트북 포함) 프린터1대를
압수당했음.
10.1999년 6월 초순에 부천지검 여자 검사한테 억울한 이야기를 하였더니
강력계 검사 소개해 주겠다고 하고....
이러한 내용을 김대중 일당이 위층에서 다 듣고
1999년 6월 8일 부천중부경찰서 형사 3명이 아파트에 와서 저를
수갑 채우고 포승줄에 묶어 파렴치범으로 개처럼 끌고 갔습니다
대통령 모독했다고 부천 중부경찰서 형사 3명이
아파트에 와서 포승줄로 묶고 수갑채워서 파렴치범으로 개처럼
강제로 끌고 재판도 없이 공주치료감호소에 가서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사고로 가장하여 살해할려고 하였고
담당 의사가 전라남도 출신.이 이후에 감호소 최고직인 소장 승진
11.2002년 5월에 인터넷 게시판 노무현 비판했다고 전라도 검사
지휘하여,경찰서 전라도 경찰 20여명 동원,소방차 두대
(고가 사다리차)동원하여 아파트 현관문을 대형 전기 톱으로
찢고 쳐들어와서 뒤로 수갑채우고,개처럼 끌고 갔습니다
전라도 경찰이 전라도 판사 스케줄에 맞추어서 영장 실질심사
서울 지검에서 조서 작성자가 전라도 .공판검사가 또 전라도
재판장이 김홍걸 집행유예 선고한 김용헌 재판장(년 초에 대전
고법 판사로 승진했음)
5.2004.2월에 여당과 노무현 비판했다고 전라도 경찰과 전라도 검찰
고위층들이 음모꾸면서 경상도 사람들이 죽인것처럼 위장할려고 부산
구치소에서 살해 할려고 했음
부산 구치소에서 전라도 교도관과 조폭한테 2002년 5월 서울
구치소처럼 죽을뻔 했습니다
수사경찰 간부,기소 공판검사가 전라도
2심 3심을 자동 포기케하는 김대중 노무현 살인정권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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