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극보수란 말을 듣습니다
하지만 보수란 말에 친근감이 갑니다
우리 솔직히 말해봅시다.
1. 박정희는 독재자가 맞다.
김일성도 독재자가 맞다.
2. 박정희는 자신이 한 국민에 대한 약속을 지켰다. 경제개발5개년 계획과 새마을 운동으로
김일성은 '인민에게 쌀밥과 소고기국을 준다'고 했는데 쌀밥은 커녕 그 그 아들 김정일은 인민들을 기아로 초죽음 으로 몰았다.
3. 전두환은 쿠데타를 성공하여 대통령이 되었다.
김대중은 4선만에 대통령이 되었다.
4. 전두환은 집권기간 내내 김정일로부터 각종 테러에 시달렸고 (버마 아웅산 사건. 칼기 여객선 추락사건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부담인 과외를 금지시키고 경제성장을 이끌고 단임제 약속을 지켰다. 그래서 독재자는 아니다.
김대중은 IMF환란을 극복한 것처럼 말하지만 정작 김영삼 정권 말년에 환란을 자초하길 간절히 원한 인간이다. 표때문에~~ 그리고 노벨상에 눈이 멀어 국민의 돈을 적장 김정일에게 퍼주는 충견이자 후원자가 되었다.
6.15선언은 국민들을 김정일을 위한 노비로 만든 개같은 선언이다. 북한이 말하는 민족과 우리 국민이 말하는 민족은 상당히 다른 것이다.
북한이 말하는 민족은 오로지 김일성 김정일을 위한 민족개념으로 가짜민족임에 반해서 우리가 아는 민족은 7000만 민족 구성원 전체를 뜻한다. 그런데 단세포인 한총련은 민족개념을 혼동하여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동조하는 대생들은 정신차리라
5. 노태우는 국민투표로 뽑힌 대통령이다.
노무현도 국민투표로 뽑은 대통령이다.
노태우는 전두환 정권이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동지를 대통령에 앉혀 자신의 신변과 안전을 보장받았다
역시나 노무현도 김대중의 이적행위( 김정일에게 현금지원)에 대한 우려에서 만들어 논 허수아비일 뿐이다. 김대중은 국민에게 엄청난 부담을 주는 대북지원을 국회나 국민에게 어떤 동의 절차도 받지 않고 북한 김정일의 비자금 챙겨주기에만 급급했다.
결국 햇볕정책은 햇볕이 아니라 김정일만 따뜻하게 하는 적외선이 되어 김정일은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선언했다. 햇볕정책으로 북한 주민이 혜택을 본건 전무하고 오히려 탈북민 수만 증가시키는 요인만 되었다. 더구나 탈북민에 대한 무자비한 김정일의 탄압을 용인하고 국제사회로부터 김정일 보호하기에만 매달렸다. 청와대에서 김정일이 하사한 버섯을 받아들고 감개무량한 표정을 지은 철가면 철면피인 것이다.
노무현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인가 상당한 의심이 가는 것은 국민들의 수준이 노무현보다 훨씬 높은데 어째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가는 전자개표기의 헛점에 해답을 ?을 수 있다.
우리보다 의식수준이 낮은 필리핀조차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헛점을 보았는데 우리국민들은 대중광신도 때문인지 그것이 가려졌다. 하지만 진실은 항상 밝혀지는것!! ! 김대중과 노무현의 대국민 사기술은 곧 개봉박두다. 4월23일 부산역에서
노무현타도연합 ( www.freechal.com/nogout )
공동대표 윤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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