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는 이번 건교부장관 임명에 범법전과자를 임명하여 국민을 졸로보는 행동을 서슴치 않았다. 이렇게 국민을 졸로보는 처사는 이번만이 아니라는데 심각성이 있다.
국민들은 먹을것이 없어 끎어죽는 판국에 공개적으로 "삼계탕이 맛대가리가 없어 못먹겠다"라고 악지가리질을 하는 것은 국민을 졸로보는 것보다 더한 처사이다. 또 있다. 이렇게 국민들은 고통속에 살아가면서도 혈세를 꼬박꼬박 내고 있다. 그런데 노무현이는 이런 혈세를 처들여 눈깔이나 까고 자빠져 있는 것이다. 그것도 쌍으로... 이것이야 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그러니 우리들은 반일운동을 하는것에 앞서 반노무현이 운동을 전개하여 이놈부터 타도한 후 반일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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