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삼성 이건희씨 나는 당신의 얼굴과 양심에 가래침을 뱉고 싶소

가짜 대통령 노무현을 21세기 한국의 미래요 희망이라고한 이건희씨
아버지 잘만난 노조결성 설립을막기위해 휴대폰위치 도청까지한

이건희씨 당신이 분명하게 알아야할것은 오늘의 삼성이 있기까지는
조국대한민국이 먼저 있었다는것을 명심하시오

이젠 중국이 공산주의를 버리고 민주주의 선택한 있때
전세계의 기술과 돈이 중국으로 집결한 있때 어디한번봅시다
언제까지 삼성이 승승장구할지 !!!!!!!!!!!!!!!!!!!

언제까지 가짜대통령노무현이 진짜대통령행세를 계속할수 있설련지

과연 말단직원이 공정위직원이 확보한 조사서류를 가지고 도망을
쳤다 !!!!!!!!!!!!!!!!!!!!!!!!!!!!!!!!!!!!!!!!!!!!!!!!!!!

이건희 당신의 지시없이 가능한 일이라고 보는가? !!!!!!!!!!

왜?뒤일은 책임은 가짜 대통령 노무현 빽 믿고 인가? !!!!!!!!!!

세계초일류기업 개같은 구호 집어치우고 먼저인간이 사람이 되시오
과연가짜대통령노무현 공산당의개와 손잡는 결과는 무엇인지 아시오

제2의 현대아산 금강산관광꼴이 될 것이오 !!!!!!!!!!!!!!!!!!!!!
당신의 추악하고 더러운 이중 인격 앞에 !!!!!!!!!!!!!!!!!!!!!!!

대한민국의 개들과 재래식 화장실의 구더기가 피를 토할 일이오
진정 세계 초일류기업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당신의 대갈박으로
알지 못하겠다면 내가 가르켜 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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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공화국' 공권력무시는 국가가 자초"

[연합뉴스 2005.04.29 15:49:16]

강훈상 기자= 참여연대는 29일 삼성그룹의 계열사 삼성토탈의 한 직원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관이 확보한 자료를 빼앗아 달아난 사건에 대해 논평을 내 "삼성의 공권력 무시는 국가가 자초한 결과다"라고 비난했다.

참여연대는 "`삼성공화국'이 공권력을 무시하고 도전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런 오만함을 부추긴 것은 다름 아닌 국가기관이 기업의 초법적 행위에 미온적으로 대처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참여연대는 "만약 개인이나 삼성이 아닌 다른 기업이 이 같은 행동을 했다면 아마 형사처벌을 받았을 것이다. 이런 공권력 도전행위에 과태료 부과 정도로 그친다면 스스로 공권력의 권위를 실추하는 일이다"라고 경고했다.

참여연대는 논평과 함께 삼성생명이 지난해 3월 금감원의 정기검사를 회피하려고 내부자료 6만건을 파기하고 주전산기를 작동하지 않아 과태료 1천만원이 부과된 사례 등 삼성의 공무집행방해 사례 4건을 발표했다.

[email protecte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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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 공정위조사방해 파문 !!!!!!!!!!!!!!!!!!!!!!!!!!

[세계일보 2005.04.29 11:14:47]

삼성그룹 계열 종합화학업체인 삼성토탈 직원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물리적으로 방해하는 일이 발생해 파장이 일고 있다. 공정위측은 이 같은 조사방해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중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28일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토탈 직원들은 최근 공정위가 실시한 석유화학업체의 가격 담합 조사현장에서 공무원들이 확보한 중요 내부 문건을 갖고 달아나는 등 조사를 방해했다.이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은 없었으나 공정위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사태를 수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공정위 지부는 이와 관련, 이날 성명을 내고 “공정위의 조사 방해 행위가 유독 삼성그룹에서만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삼성은 1998년 자동차 계열사 및 2000년과 2002년 신용카드 계열사 조사도 거부하거나 방해한 전력이 있다”고 주장했다.공정위 노조는 이어 “국내 최대 기업집단으로 성장하면서 무소불위의 재력이 생기면서 공권력을 우습게 보는 안하무인적 태도가 사건의 원인”이라고 비난했다.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도 이날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기업들의 조사 방해 행위 재발을 막기 위해) 공정위의 조사권 수준을 높여야 한다”며 “현행 임의조사권은 강제 조사권으로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위측은 조사를 방해한 삼성토탈에 대해 29일 전원회의를 열어 중징계를 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가격 담합행위까지 적발되면 과징금의 부과비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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