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찾아뵙지 못한점 너그러이 용서하시기 바라며 멀리서나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훌륭한 아들을 남겨주신 고인에게는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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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노타연 2006-01-04 15:55:37, 조회 : 0, 추천 : 0
어머니 상중에 조문을 해주신 멸공산악회분들과 사이버뉴스24시 대표이신 배성관기자님과 광복회 회장님, 나라사랑어머니연합 권명호 대표님과 회원님들과 우국충정단 박정섭 대표님과 그외 애국동지여러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음으로나마 전화연락 해주신 서석구 변호사님 께 거듭감사드립니다. 2006년에도 더욱 가열찬 투쟁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노타연 공동대표 윤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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