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중이 죽으면 가마니에 뚤뚤 말아서 시궁창에 꽉 처박아버려야 한다. 전라도 놈들은 "슨상넘이 데졌다"고 울고불고 하겠지만, 그 놈이 어디 인간이냐?
국민의 피땀 흘린 돈을 빨굉이에게 몰래 빼돌려주고, 그것이 다 까발려질까봐서, 또 제놈이 처먹은 돈이 드러날까봐 <정몽헌>을 죽여버린 것이다. 개돼중은 비밀이 들어날 때가 되면 중요한 증인을 "자살"이라는 형태로 하나씩 없어버렸다. 얼마 전에도 전직 국정원 차장이 죽었다.
전라도 놈들이 그놈에게 비석을 세우려면 "천하의 사기꾼, 개.돼지보다 못한 놈, 거지 발싸개 같은 빨굉이 놈!"이라고 새겨넣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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