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합니다.
공격이라고요?
이름은 광신도가 사칭한 이후 특정한 이름을 정해서 쓰는건 없습니다.
알고 싶다면 최영환이라고 합니다.
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보건대...
그나마 정창화 목사님이 그나마 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공청회라고 해야 겨우 몇명 오고 그랬습니다.
그런대 또다시 이러니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지 않을 겁니다.
지난번에도 이재진씨와 이기권씨가 서로 싸우며 갈라섰습니다.
왜그리 싸우는걸 좋아합니까?
뭐가 될려다가도 꼭 찢어집니까?
성금으로 경호원 고용한것이 정창화 목사님의 일과 상관없는 일입니까?
아무튼,,,
싸우는 모습 보면서 싸우지 말기를 바라는 글이나 올렸었었죠.
왜 싸우는지 알겠습니다.
상대의 작은 티끌 하나도...
아니 그것이 티끌이던 아니던,,
내 맘에 안드는 그 무엇도 허용할수 없으니까요...
전자개표조작은 반드시 이어질것이고 나라는 절딴 날것이고 사람들은 영원히 싸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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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뉘신지 이름도 밝지 못하는가요?
비급하게 자신을 감추고 공격을 하나요.
박목사라하던 박복덕이라 하던 글을 보면 아는것 아닌가요
정당하게 밝히고 토론해 보시지요?
저는 뉜지 알고 있어요. 그런나 공개상에 다른사람을
위하여 밝히라는 것 입니다.
많이 국민에게 알리면 국민 성금이 (정창화)내돈 입니까?
대답하시죠.
많이 알리기는 뭐가 많이 알려요. 우익에는 다 아는 일인데요.
제가 보기에는 별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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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박복덕목사라고 이름을 쓰시더니 그냥 박목사라고 하셨네요.
아무튼 박목사님일걸로 생각하고...
테러당할 가치가 없는 것이야 노무현일당이 알일이죠.
일전에 서경목교수님도 위협을 받은 일이 있습니다.
전자개표조작이 그동안 오래된일이나
이만큼 사람들에게 알린것도 정창화목사님입니다.
테러당할 가치야 있든 없든
정창화목사가 보호받아야 하고 할일을 할때까지는 죽고싶어도 살아있어야 할 사람입니다.
목사들의 일이라니요...
지금 성경강의 하는 일입니까?
전자개표조작이 목사들의 일입니까?
복음을 안다 모른다 그런거에 대해서 뭐라 할것도 없지요.
이건 복음에 관한일이 아니니.
싸우지 말아야 할사람들이 왜이리지 싸움질만 하는지...
한두번이아닙니다.
이기권, 이재진씨 싸우고,,,
지만원은 대령들이랑 싸우고...
그렇게 콩가루가 되고 적전분열이 되어서 싸우지 말기를 바라면 목사들의 일입니까?
정작 목사들이란 사람들...
이 정권의 실체에대해 말하면...
지만원씨에게 물어보시면 목사들에 대해서 아주 잘 대답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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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를 당해 죽어라는 뜻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나라는 구원합니다.
그렇지만 정창화는 테러 당하지 않아요.
테러 당할 가치가 없는것을 저들이 다 알아요.
당신이 복음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지만
복음의 능력과 생명은 피에 있습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버려야 합니다.
복음을 모르시면 목사들의 글에 참여를 삼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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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분란...
박목사님...
이재진 위원장님 수고 한거 사실입니다.
그리고 정창화 목사님에 이르러서 상당한 사람에게 알린것도 사실입니다.
두분의 화해를 종용한다면 몰라도 경호원 시비가 왠일입니까?
비록 목사라 해도 총알이 피해갑니까?
하나님이 살려준다고 말씀이라고 하셨습니까?
어찌 인간이 신의 뜻을 알겠습니까?
인간의 자기 할수 잇는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받아들일 뿐입니다.
십자군전쟁때 신앙이 지켜줄거라고 어린애를 전쟁터로 몰았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 무모한 일은 하나님도 외면 하십니다.
그래서 애들을 전멸시켰습니다.
한겨울에 발가벗고 나가서 하나님이 지켜주실거라고 우긴다면 반드시 매서운 칼바람으로 얼려 죽이시고야 말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으로서 할일을 제대로 하고서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벼락같은 기적을 바라며 하나님을 찾으면
시험 당하지 않는 하나님이 반드시 괘씸히 여기실 것입니다.
물론 신의 뜻을 누가 알리오마는...
역사가 그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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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옆에서 이유없이 정창화에게
욕을 먹은 사람입니다.
죄가 있다면 정창화가 부탁한 미래한국신문 10000부를
부산시민에게 돌린 것이 죄입니다.
특별히 죄가 된다면 한부에 500원씩 팔아서 애국운동
활동비로 사용하라는 명령을 어기고 무료로 배부한 것입니다.
새벽기도 일찍 마치고 6시에 전철에 나가서 수천부를 공짜로
뿌린 죄를 정창화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수십부씩 팔에
받처들고 뿌릴때 팔관절이 끊어져 나가는것 같았습니다.
전철에서 뿌려보지 않으면 모르지요.왜 그런지를요
폐일언하고........
이재호선생이 공개로 이재진 위원장에게
글을 올리기에 저도 한말씀 올립니다.
저는 그어느 누구의 편이 아닙니다.
저는 사람의 편이 아니라. 오직 진실의 편입니다.
경호원고용에 대하여...
현제 정창화가 쓰고있는 그돈이면 1톤차량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전자쿠데타정권타도를 외치고 다닐차량 5대는 만들었을 것입니다.
특별히 경호원 고용은 목사가 하는것이 아닙니다.
목사가 두려워 하는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입니다.
하나님 왜에 두려워 하는존재가 있다면 목사의 자격에
대한 의문을 가질수 있습니다. 생명은 하나님게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허럭없이 참새 한마리도 떨어지지않습니다.
이 시대에 목사가 목숨을 아까워 한다면 지나가는 개가 우서워
할것입니다.
또 경호원은 돈으로 하는 것입니다. 현제 고용하고 있는 그 사람에게 돈을 더 준다고 유혹하면 그는 경호원이 아니라 암살자가
되는 것입니다.
정창화 당신이 현제 권력을 잡고 있는 좌빨보다 돈이 많냐?
힘이 있냐?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기를 ..........
좌빨들 노무현떨거지들 아무것도 아니요,
그돈으로 애국투쟁을 거리에서 하세요. 그돈을 거리에 뿌려라
이말 입니다.
끝으로 현제 이재진과 정창화의 불화는
정창화가 풀려고 한다면 당장 풀수 있습니다.
이재진에게 말하기전에 정창화에게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애국시민 여러분이 정창화에게 문제를 풀라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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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금까지 이재진님께서 줄기차게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김대중 일당과 노무현에 대해서 이를 밝히기 위해
애국하는 올곧은 모습을 모여온 것에 무엇보다 경하드립니다.
분명 이러한 일은 아무나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저 역시 이재진님의 숭고한 정신에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는 새로운 나라,
법과 원칙이 중시되고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그 어느 곳 어디에 있더라도
애국하는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을 믿습니다.
존경하는 이재진원장님.
오직 나라를 위해 개인적인 시간과 경제적 엄청난 손실에도
불구하고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노무현과 그 일당들의
사리사욕과 정권찬탈 음모를 분쇄코자 하시는 열정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왜 우리가 무엇때문에 반노무현 운동을 하는 것입니까?
왜 우리가 무엇때문에 좌파적 노무현의 부정 권력을
국민과 양심의 이름으로 기필코 처단해야 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우익들은
솔직하게 말해서 서로를 헐뜯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들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나라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들이 서로 뭉치지 못하면서
어떻게 애국을 외칠 수 있으며
우리가 우리에게 어떤 자잘못에 대한 비난을 하면서
국민으로 하여금 반노무현 운동에
앞장서 달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존경하는 이재진원장님.
정창화목사님에 대한 비난이나 또 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에 대해
더 이상의 비난이나 질시나 반목적인 행동을 감히
삼가해 주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지 않습니까?
이 개인적인 일을 우익 사이트 마다 비난하는 글을 올린다는 것은
이미 나라구하기 범국민연합에 대한 음해가 되는 일입니다.
정창화목사님이 개인 경호를 받고 있을 만큼
지금 이 나라 이 사회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으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만큼 정창화 목사님은 이미 개인 정창화목사가 아닙니다.
나라구하기법국민연합 대표입니다.
가는 길이 비록 다를지라도 그 끝은 같은 방향이지 않습니까?
이후 다시는 존경하는 이재진원장님께서
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 정창화목사님을 음해하거나
비난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글을 맺음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때 이재진원장님과 뜻을 함께 했던 이재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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