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수상하다!!!
어제 전쟁과 흡사한 상황에서 철조망을 설치하고, 농성자들을 연행 했다고 하여 이제 조용해 지나 했으나,
또다시 2500여명이 진입하여 철조망을 다시 10여곳 철거하며 경계하는 군과 마찰은 물론
군인의 임시 막사를 훼손하고 침구류들을 논밭에 내동댕이를 치고 있다 한다.
이를 전하는 오마이 뉴스의 동영상과 그 내용들의 구성을 보면, 섬득한 생각이 앞서며,
무언가 모를 서막이 진행되는 느낌이 든다.
영상을 보면 주민들의 반발의 차원이 넘어, 군경에 도전을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우리를 모두 죽여라"고 치는 소리는 ？뵌？한마디 던지는 것이 아닌성 싶다
어떻게 해서라도 사고를 처서 일을 확대 시킬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인다
오마이 뉴스는 대추리로 모이라고 방송하고, 이제는 시위자를 운동가들로 진급시키는가 하며
이번일을 갑오농민전쟁이로고 까지 표현하면서 선동하고 있다.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 어찌 전쟁이란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단 말인가 ?>
또 정규방송은 좀처럼 드러내기를 꺼려하던 좌빨의 소란을 이번에는 실시간 보도를 하고 있다
그뿐아니라 다른 때에는 뉴스인지 논평인지 분간 하기 어렵게 잘도 주절대던 매스콤들이 이번일에는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고 있는 무리들에 대한 비판 없이 충동적 사건자체만 보도하고 있다.
그리고 국회의원이란 작자들이 공권력을 무력하 시키는 시위자들을 동조함으로서 이를 합법화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일런의 상황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뭔가 상호 연계되고 치밀히 계산된 조직적인 무엇이 있는것 같은 인상이 짙다.
갑오농민전쟁이라!! 저들은 아마도 518을 재현 시키고 싶지 않은지 !
그다음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 적게는 선거요, 크게는 결정타를 날리고 싶지는 않은지 ?
매우 경계해야 할 일이다
20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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