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인데도 70%의 학교가 휴학을 한다니 어찌 마음이
답답하지 않게나 생각이 든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라는 노래가 무색하게 선생님을
촌지나 받는 집단으로 매도 하는듯한 방송의 소리는 그의도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학교의 선생님을 이상한 쪽으로 매도한듯
한게 많은 사람의 판단일 것이다.
이나라 스승은 대한민국 자유와 정체성에 무게를 두고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교육이 많을 것이라 생각들지만 일부 전교조는 이나라
역사와 전통을 외곡 편중하고 반미교육을 선동하고 올바른 가르침을
혼동하는 교육을 시키는게 교육의 문제라고 확신한다.
그런 시점에 스승의날 만되면 아직도 촌지와향응을 받는다고 선생님
들의 명예을 짖발은듯한 보도를 많이한다
그러면 우리는 방송의 이런 잣대가 방송의 독자적 판단에서 시청자들
안이 국민을 상대로 했다고 보기에는 의심구석이 한둘이 않이다.
정말 만은 선생님들은 촌지와기타 일어날수 있는 비리에 개입되 있지않다.
그런데도 한명의 선생님이 촌지를 받으면 방송의 총동원령이 내려지고
도배를 하다시피 선생님을 집중 매도 하는데 방송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방송이 집중적반복적으로 보도하면 하면 이를 모르는 국민은
교육의 선생들을 파렴치 범으로 보게되는데 이것이 좌익들의 이간분열의
?책임을 익히 알고 있는 것이다.
스승의 날만 되면 촌지받는 선생님이라는 방송의 보도는 중지 되어야한다
백년 대계의 중심에선 선생님을 국민은 우러러 보아야 하고. 방송또한
스승의 날을 높이 평가하는 그런보다가 스승의날을 진실된 날로 기억 될
것이라고 생각이든다.
격려하자. 스승의은혜
지키자. 백년대계 교육
20183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