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추기경의 이번 발언은
시기가 적절하며
대단히 풍자적이기도 하다. ^^
왜냐하면 청와대 개구리와 그 세력들이
일국의 대통령과 장관임을 망각하고
지꼴리는대로 막말을 쏟아부어
국민을 한탄스럽게 만든 그 직후에 이런 발언이 나왔기 떄문이다.
김추기경은 여러가지 의미를 두고 이런 발언을 한 것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1.노무현에게 주는 경고성 메시지이다.
2.노무현 때문에 한탄스러운 국민들을 위로해주는 메시지이다.
3.대선에 임하는 한나라당과 고건에게 주는 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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