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전시작전 통제권에 대해 별의별 생각에 잠기며,
작전권이 환수되어 미국이 철수하고 한미동맹이 파탄나면,
도데체 자유대한민국의 진행은 어떻게 되어질까?
북의 김정일은 매년 한미연합사 해체를 부르짖고 한미연례
군사훈련도 중단하라며 집요하게 이문제를 제기해 왔다.
친김정일 반력세력들은 미국을 저주하며 극한투쟁으로
김정일을 철저히 충성하는 하수인으로 변하였다.
그런데 이제는 대한민국 4천8백만을 책임지는 안보지휘자가
앞장서 김정일이 제일 좋아하는 작통권을 환수 한단다.
그래서 필자는 무수의많은 생각에 잠기며,머리를 스치는게
앞을 캄캄하게 만든다.
미군없는 전쟁 발발시 이노무현이 남한에 무차별 북의 포탄이
떨어져도 작전통제권에 지휘를 할까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다.
어짜피 북의 코드와 모든것이 일치하는 노무현이 북이 남한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도 이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있는냐, 혹자는
않이 올시다에 가깝다.
그예로 서해교전을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10여명의 사상자를 낸 서해교전에 좌파정권은 어떤 대응을 했을까?
그리고 그책임을 북괴에 한번이라도 물은 적이 있었던가?
그래서 전시작전통제권에 심각한 의문이 생겨 잠을 이룰수가 없는것이
유독 필자만이 않일 것이다.
작통권 환수는 대한민국이 북에 백기를 드는 항복선언 이라고 단정한다.
한미동맹이 물건너 가고 미군이 점차적 철수를 하면 이제는 자기들[노와김]
세상이 만들어 지고 그렇게 꿈에 그리던 자주통일,연방제통일을 아무 장벽없이
마음데로 할수 그런 세상이 그들에게는 주어 지는 것이다.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작통권환수에 혈안이 되어 미쳐 날뛰며
주권회복을 왜치는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헌법이 국민에게 주어진 국민 저항권이 유일의 무기이다.
노정권은 알고 있다.
경제파탄내고,민생파탄내고,대한민국 정체성 파탄내고,한미동맹 파탄내고
이제 살길이 없어지니 북괴와 손을 잡자, 그것만이 살길이다.
반역정권에게 묻는다.
그렇게 쉼게 자유대한민국이 쓰러지진 않은다고,
그리고 착각 하지 말기를 경고한다.
대한민국은 영원이 자유대한민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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