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병술년이였다.
서민의 가슴이 찢기는 듯 쓰라렸으며, 육신이 어느해보다 고달팠던
犬年 똥싸뭉갠 丙戌年이 이제 몇시간 뒤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올 한해의 더티한 일들을 나열 해 볼까 합니다.
1), 내' 세상에 살다 살다보니, 있는것, 없는것, 누릴것, 못누릴것, 다누리면서, 그중에 [권력의 최상] [직위의 최상] 안가진 것 없이 다' 가진 사람이 도리여 알른소리에 죽는소리, 골`빈소리까지 „Y처하는 통에 오장육보가 확' 뒤틀린 한해였습니다.
2), 권력을 움켜쥐고 도' 하는 짓이, 목아지를 탈싹 떨구며, 나~ 빽없고 힘없는 서민 인 깨' 하며, 오히려 봐달란 듯이? 힘없고 빽없는 서민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저 촉새, 보면 볼수록 ..... 와~ 속터져,
3), 핵폭탄, 간첩폭탄, 세금폭탄, 공갈폭탄, 협박폭탄, 양아치폭탄, 덤탱이폭탄, 양주 짬`뽕폭탄, 바다이야기 폭탄, 돈내기 골프폭탄, 자신들이 죄' 날려놓고 탄압받고 발목잡혀 못해먹겠다, 며' 일년 내내 엄살떨고 꼴`갑 떤' 한해였다............ 또' 또 속터져.......
4), 민노당과 좌빨, 그리고 386들 서민들의 상식에서는 정말 비정상적이라 판단하여 급구 만류를 하였다. 그러나 개같은 좌빨 김정일앞잡이 졸개들은 오히려 더 날뛰며 이나라를 파국으로 몰고갖다.
5), 자신들은 삐딱선을 타면서 국민보고 잘못 타고간다, 라' 떠버리는 웃기지도 않는 개같은 삐딱 선원이 설친 犬年이였다.
6), 올 1年을 악질적이고 패륜아적인 사악한 짓만을 골라한 자들이 자신들은 옳바른 일을했다. 며' 자화 자찬한는 망년회 회식 자리에서 내년 2007년에 또다시 패륜아적인 악질적 모습을 보이자며, 술잔을 들어 [위하여]를 왜쳤다.
7), 올 2006년 1년을 지역감정과 갈등 대립 그리고 분열을 촉발시키면서 좌빨시대에 걸맞는 통합당, 새신을 신은, 신당을 운운하는 자들이다.
8), 지금 저자들은 제정신들이 아닌 정신창난 증세를 보이는 띨한 쫌팽이들이다, [내가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 하는, 시대의 쫌팽이들이 교주의 장단에 취해 [똥'자루를 들고 가랫떡]이라 떠버리는 똘아이들이다.
9), 얼마나 띨한 종자인가 하면, 상식이 전혀 통하지않는, 우리에 철천지 원수인 [모택동을 존경]하고, 전국민에 怨恨을 남긴 북괴의 괴수 [김정일이가 신견있는 지도자]이며, [선군정치의 탁월한 지도자]이다, 라 서슴없이 떠버렸다. 그리고 [無湖南 無國家]라 말하며, [해방구] 운운하는 종자들이다.
10),좌빨 저놈들은 책상을 뛰여넘으며, 명패를 던지고는 당으로 몰려가 단상에 줄줄이 서서, 줄' 사이사이 꽃녀들을 끼워넣고 는 콧물 눈물짜내, 서민에게 뿌리면서, [함 해보자 란 말이지요] 라' 거침없이 협박 하였고, 犬年의 끝자락 년말년시에 돈든 빽 하나씩 돌리려나 기대 했는데, 美국놈 바지 춤 잡고 엉덩이 뒤에 숨어 빽 타령 한다, 라' 거침없이 전직 국방장관을 농락했다. 누가??? 잘 암시롱..... 이것도 모자라, 보수는 완전 꼴`통이라 고' 까지 떠버렸다. 정말 여러번 깜짝 깜짝 놀랄일만 생겼고 환장할 일들만 터졌다. 와~ 속이 또' 뒤비 지내요.........
6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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