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 대공원은 필히 건설되어야 한다.
:일해 대공원을 조속히 건설추진을 원한다.
장문이라 중간에 지루할수 있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한다.
일해 대공원을 필히 건설되어야 한다. 일해 애국지사 공원은 필히 건설되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해공원을 찬성해야 한다. 의식있는 애국시민들은 일해 대영웅 공원을 조속히 건설추진을 원한다. 반대는 오직 현정권과 현정권의 아류와 붉은도당들만이 반대할 뿐이다. 일해공원은 道義상 필히 추진됨이 옳다.
필자는 사실 1990년대 중반까지는 전두환을 존경하지는 않았다. 아니 불과 2004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2000년대초 D모 포털사이트나 포털과뉴스의 반을 섞은 오모, ㄴ모 사이트나, 모 뉴스사이트 등 몇몇 친북좌파사이트에서 노사모나 슨상교 맹신자들과 한참 싸울때까지만 해도 전두환을 존경하지는 않았다. 당시의 이 닉네임을 기억하는 분들도 더러 있을것이다. 글올리는 족족 그들의 지나친 글삭제와 글차단, IP차단 등의 극단적인 조치에 분개하여 더이상 찾지 않았을 때에도, 그때에도 나는 전두환을 존경하지는 않았다.
* 그에 비하면 이곳에는 반대파의 글이라도 함부로 삭제하지 않는 정책, 언로차단 같은 것은 없다는 것에 내심 경의를 표한다. 비록 종종 친북좌파들의 허무 맹랑한 글을 읽고 분개하고 열받기는 하나, 몇몇 홍위병의 어용사이트들은 아집과 독선에 사로잡혀 자신들의 정책에 대한 반대의견을 무작정 통제한다. 그런 사이트들의 아집과 독선과는 달리, 개방적인 이곳 운영진들의 운영정책 면은 높이 평가한다.
유명포털인 모 포털사이트에 기사 아래 의견란에 기고할 때에도 필자는 전두환을 찬양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마음은 없었다. 그러다가 그 포털이 유명포털임을 망각하고 언론통제를 실시하는 어용언론으로 변질될 때에도, 모든 글쓰기를 2004년부로 로그인후 글쓰기가능으로 바꾸는 등 언로탄압의 극단적인 조치에 분개할 때에도 나는 전두환을 존경하지는 않았다.
어용언론과 홍위병들의 좌파언론의 비인격적 비상식적 언로차단과 IP갖고 치는 장난질에 밀려 좌파언론에서의 활동을 접고, 안티노무현과 안티도요타 등 우파 사이트에서만 부분적으로 활동할 때에도 나는 전두환을 존경하지는 않았다. 예비역 육군원수 전두환! 전 대통령 겸 국가원수 전두환. 그 전두환을 찬양할 마음따위는 더더욱 없었다. 80년대의 전두환 그의 통치행위는 상당부분 타당성을 지닌 당연한 것이라고 봤던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그를 존경하게 됐다. 왜? 슨상교, 노사모, 민노당, 빨갱이, 좌파, 학생운동권, 노조, 노동운동권, 전교조, 공무언노조 따위들의 염치와 양심도 없는 비도덕적 비합리적 몰상식한 행동들을 보고 나서 필자는 비로소 전두환을 다시보게 되었다. 그의 통치행위는 정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전두환이 너무 자비를 베풀어 빨갱이들 수괴들만 처형하고, 종범들은 용서해 준 것이 너무나도 큰 자비심이었음을 내심 느끼게 되었다. 아예 연좌법을 제정하여 다 처단해버릴 일이지! 그리고는 이제부터는 전두환을 존경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어느날 문득 들게 되었다. 우리는 일해공원을 찬성해야 한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전두환에 대한 악성 인신공격 및, 2006년 이후 일해공원을 놓고 저 좌익에서 거의 광기에 가까울 정도로 반대시위를 하고 반대집회를 하며, 전두환을 갖가지 중상모략과 비방을 하는통에 나라를 혼란으로 빠뜨리고 있으니, 이제 더이상은 묵과할수 없다 생각! 전두환을 심증적으로나마 지지하게 되었다. 사실상 전두환이 재임중에 잘못한 일은 거의 없었다. 전두환이 진압한 각종 반란과 반역도 처형! 특히 광주 무장살인 반란 폭동은 사실 오진우, 김용순, 김기남 등이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자료와 근거와 당시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있다.
지만원 박사님과 시스템클럽, 광주폭동 당시 정보부 수사관 등 공무원들의 증언, 역사학을 전공한 여러 네티즌분들의 증거자료, 미래한국신문, 1980년 폭동을 실시간으로 방송한 광주MBC방송(이때문에 광주MBC방송국은 살인무장폭도들로부터 테러를 당했다.), BBS방송, 뉴욕타임즈, 런던타임즈 등의 기사들! 북한에서 폭동을 지시받고 넘어왔다가 틀킨 모씨 등 10여인의 증언! 수백명의 증언과 증거자료가 이렇게 일치하는데 어떻게 광주살인폭동이 민주화 운동이란 말인가?
광주폭동 초기에 현장에서 즉사한 통신병 모 상병과 운전병 모 상병을 필두로 광주폭동을 진압하다 죽어간 경찰서 5~6개 대대 병력과, 100여명의 전경들 등 약2~300명의 병력이 살해되고, 시체를 난자당하고 유기당했다. 군인, 경찰, 공무원, 소방관, 시청도청 직원, 학교 교사, 간호사, 예비군 등이 광주 무장폭도 손에 살해당하고 강간당하고 겁탈당하고 유기당하고, 시체는 난자당한다음 불에 태워졌다. 많게는 약500명에서 600명가까운 군인, 경찰, 공무원, 소방관, 시청도청 직원, 학교 교사, 간호사, 예비군이 광주폭도들 손에 살해당했는데 이들은 모두 역적인가? 경찰 군인은 제외하더라도 소방관과 간호사와 학교 선생들은 무슨 죄가있다고 폭도들손에 살해당하고 강간당해야 했던가?
우파의 지도자들은 각성해야 한다. 조갑제 대기자께서 싸우지 않고 몸만사리는 우파들의 행태를 비판했다. 그러나 조기자를 비롯한 우파 지도자들은 일해공원 찬성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꿀먹은 벙어리마냥 입을 다물고 있다. 개표기조작에 대해서도 함구하더니 이제 일해공원에도 입을 다물 것인가? 우파 지도자들의 현명한 선택과, 용기를 많은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이제는 일해공원이 좌파와 우파의 기 싸움으로, 자존심싸움으로까지 번진 마당에, 우파는 일해공원을 적극 찬성하고, 우파의 지도자라면 일해공원을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찬성지지문을 발표해야 한다. 찬성하기 싫다면 반대는 하지 말자!
우리는 일해공원을 찬성해야 한다. 친북좌익 빨갱이들이 집단으로 모여 일해공원을 반대하고, 일해공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일 벌이고 있다. 일해공원! 일해는 한 전직대통령의 별호이다. 바로 전두환 전 대통령 대영웅님! 그의 별호였다.
바로 그점 때문에 1992년 92% 1997년 95%, 2002년 98% 라는 세계 신기록에 가까운 경이로운 몰표를 보내는 저 슨상교 광신도 맹신자들과 노사모의 노사광견들이 갖은 생 Show를 하고, 난리 법석이다. 부산과 경남에서는 당연히 일해공원을 쌍수들고 환영하는 것이 원칙일것 같지만, 그들은 전두환보다도 김영삼, 노무현이를 추종하는 붉은 무리들이 많다. 그들이 선동질하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김영삼은 노무현을 키워준 본인이요, 노무현이 뒤에 배신하고 도요다의 곁으로 갔지만! ,YS는 스스로 광주민주화운동(광주폭동)을 계승한 정부라고 천명하고 한국최초의 미국인아파트와 조선총독부를 고궁근처에 있다는 핑계를 대며 철거했다. 조선총독부는 굳이 복원시킬 필요야 없지만 최초의 외국인아파트는 다시 복원해야 한다.
전두환은 조부대에 화순에서 합천으로 이사왔다가, 부친은 독립운동하러 만주로 떠나고, 전두환 일가도 5세때 대구로 이사갔다고 한다. 그러니 전두환의 영향력은 당연히 적을 수밖에... 그런데 김영삼과 노무현은 아버지대에 이사와서 그곳에서 살면서 오랫동안 토박이 행세를 해왔던 것이다.
그런 위장연극에 힘입어 김영삼은 PK를 텃밭삼아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에게 40년 가까이 반역행위를 할수 있었다. 호남을 텃밭삼아 40년간 반역행위를 한 김대중과 따로 또 같이 활동하며, 박정희, 전두환의 각종 국책사업의 발목만 잡던 것이다. 경부고속도로 세울때 드러누운 것은 부정할수 없는 대표적 케이스! 그런 위장연극에 힘입어 노무현은 지역감정을 해소했네 어쩌네 하면서 성대하게 대통령으로 즉위한 것이다. YS는 스스로 광주민주화운동(광주폭동)을 계승한 정부라고 천명하고 한국최초의 미국인아파트와 조선총독부를 고궁근처에 있다는 핑계를 대며 철거했다. 조선총독부는 굳이 복원시킬 필요야 없지만 최초의 외국인아파트는 다시 복원해야 한다. 그런 김영삼을 떠받들고, 나중에는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지역표의 절반이상을 갖다바친 그들이니, 자신들의 고향 가까운 곳에 세워지는 저 자랑스럽고 영광된 일해대공원의 건설을 저렇게 갖가지 욕설과 음담패설과 극언, 폭언을 구사해가며 격렬하게 반대하고 훼방놓는 것도 과히 이상할 일도 아니다.
저 PK의 빨갱이들의 몰상식하고, 반역사적이며 다분히 감정적인 난행을 엿볼수 있는 사건이 또 한가지 있다. 합천과 경북 성주에는 전두환의 조상 전제 장군을 모신 절이 있다. 부안 출신인 전장군의 조상은 5백년전, 16세기 중반에 정여립의 반란의 화를 피해서 합천에 왔었다. 그리고 임진왜란때는 합천지역에서 의병을 모아 의병대장으로 왜군을 무찌른 장군이다. 그의 자손중에 일부는 화순으로 갔지만, 전제 장군이 임진왜란때 세운 공을 그 지역에서 높이 평가해서 합천과 성주에는 전씨 일족보다도 지역의 유지들이 앞장서서 전제 장군을 모신 사찰을 세워주고 그 의로운 넋을 달랬다 한다.
그런데 5백년이 지난뒤 21세기 초인 2006년에 와서 저 망할 슨상교와 노사모의 사촌인 PK지역의 몇몇 빨갱이들이 망치와 모루와 라이터를 들고 전제 장군을 모신 사찰에 난입해서 절을 태워버리겠다고 깽판을 놓고, 소란을 피우다가 쫓겨난 일이 있다. 그놈들은 뭔가? 그놈들은 대체 뭣하는 무뢰한들인데 선현을 모신 절에 찾아와 깽판을 놓는가?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닌가?
전두환은 전두환이고, 5백년전에 죽은 임진왜란의 의병장군은 어디까지나 5백년 전의 의병장군일 뿐이다. 노무현 장인 권오석이 죽창으로 양민들 학살한 것을 내세우자, 노무현이 왈 장인은 장인이고 나는 나라고 했지 않았나? 그런데 전두환의 조상에게는 왜 행패질인가? 조상도 근본도 없는 것들. 조상 3대 이상을 모르거나(조상이 없으니 알수 있겠나?), 3대이상의 조상이 있어도 알지 못하는 금수같은 자들을 대량 생산해놓고, 이제는 호주제까지 폐지하여 그런 금수들로 세상을 꽉 채우려고 하는 것들이니, 족보와 조상의 개념인들 있겠는가?
노무현 장인 권오석이 죽창으로 양민들 학살한 것을 내세우자, 노무현이 왈 장인은 장인이고 나는 나라고 했지 않았나? 부친도 좌익경력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지 않았나? 그런데 전두환의 조상에게는 왜 행패질인가?
그런데 미치광이 싸이코가 아니고서야 왜 망치와 모루와 라이터를 들고는 전두환의 아버지나 할아버지도 아닌 5백년전의 선현을 모신 사찰에까지 쳐들어가서 행패질들인가? 단순히 전두환의 조상이라는 이유 하나때문에 죽은 뒤에도 편안히 눈을 감지못하고 저런 이상한 놈들의 난동과 소란을 당해야 하나?
전두환의 선친 전상철 선생은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하던 애국지사이셨다. 이런 선친의 독립운동으로 이렇게 집안이 어려워지자, 전두환의 조부는 일가를 이끌고 일본순사의 눈을 피해 화순을 탈출하여 한때 조상이 숨어살았던 합천으로 피신했다. 그러다가 전두환의 형제들이 합천에서 태어나고 5년쯤 후에 대구로 이사했다. 그래도 전 장군의 본적지는 화순이라 한다.
화순과 담양에는 전 장군의 멀고 가까운 친척인 전씨들이 지금도 많이 모여산다. 촌수는 더 멀지만 부안과 전주, 익산 일대도 마찬가지! 전장군의 조상이 부안에서 합천으로 왔다가 일부가 화순으로 간것이니 합천에도 먼 일가들은 있다. 그런 연고로 전두환의 조부께서는 화순을 탈출하여 합천으로 오신 것이다.
지역감정은 거짓말이다. 전두환의 본적지는 화순. 멀고 가까운 친척인 전씨들은 화순과 담양에, 부안과 전주에! 전두환의 부인 이순자 여사의 외가와 도요타 슨상의 본처 차용수 여사의 친정이 한집안이라면? 차용수 여사의 친정아버지와 이순자 여사의 친정어머니는 남매지간. 그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일인가?
도요타가 내세운 지역감정 이론이 훤한 거짓말 사기극이라는 빼도박도 못할 증거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전장군의 세 아들과 도요타의 본처의 아들들은 6촌이라 한다.
도요타와 그의 98% 광신도들이 부르짖는 지역감정의 이론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뻔히 드러난 사실이 아닌가? 성주 토박이 박정희, 대구 토박이 노태우에 비하면 전두환은 화순출신이다. 전두환의 조부대에 합천으로 이사온 것이다. 노무현이 아버지대에 전남 강진에서 부산으로 온 것이나, 김영삼도 아버지대에 전남 고흥에서 부산으로 이사온 사실도 재음미해볼 일이다. 그렇다면 지역감정 이론과 영남정권 50년설이 사실상 거짓말임을 우리는 알수 있겠다. 박정희, 최규하, 노태우의 24년만이 순수 영남정권의 범주에 들어갈수 있는 것이다. 넓게 봐서 전두환도 봐준다면 32년으로도 봐줄 수 있겠다.
전두환은 제5공화국! 1980~1988년간의 대한민국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이다. 그가 퇴임직전에 5천억원의 비자금을 챙겨서 퇴임하여, 그로 말미암아 노태우때는 기독교인인 그에게 수치라고 해도될 일인 백담사에 유배도 다녀왔고, 김영삼은 그를 안양구치소에 보내고 차마 인간으로는 못할 사형판결을 내렸으니, 이는 노태우가 전두환의 말대로 정호용이나 박철언을 후계자로 정하지 않고 김영삼을 후계자로 정한 죄악의 업보이다. 그 업보를 이미 선각자인 전두환까지 치루게 된 것이다. 그렇게 교인의 수치라 할 수 있는 법당유폐에서 풀려난 후에도 구치소생활을 하다가, 우파세력의 반감을 의식한 김대중에 의해서, 형식적이지만 형량이 감량되고 김대중 3년만에 동서화합의 명분으로 풀려났다. 아! 일해 대영웅이시여! 우리는 일해공원을 찬성해야 한다. 그러나, 흔히 국민들이 인식하는 부정적인 인식 외에 긍정적인 측면도 찾아볼 이유가 있다.
부정적이라 하여, 계속 부정적인 면만을 보고 살수는 없는일이 아니겠는가? 모든 사물에는 양면이있다. 동전은 특히 그렇다. 동전에는 양면이 있듯이, 인간에게도 장단점이라는 양면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감히 신이나 성인이 아닌 이상에는 말이다. 인간이 완벽하다면 왜 신을 찾고 종교를 찾는 것이겠는가? 아! 일해 대영웅이시여! 한번 음미해볼 일이다.
전두환의 집안은 애국자 집안이었다. 그 본인의 애국적인 행동도 그렇거니와, 그의 선친은 만주로 건너가 독립군으로 활약하며 왜적과 싸워 나라를 되찾는 독립운동에 가담하셨고, 일해 그 본인은 1980년의 폭동을 진압하여 국가의 위기를 진압했다.
슨상교와 노사모 광신도 망나니들이 전두환 집안의 내력을 캐고 캐내다가 결국 중단하고 숨기기에 앞장선 것은 전두환이 호남출신인 것과 전두환의 아버지는 독립운동가였다는 사실 때문에 자신들의 더럽고 인간으로써는 못할짓인 되먹지 못한 음모와 구라가 만천하에 한방에 들통날까봐 숨긴 것이다. 아! 일해 대영웅이시여!
그러나 숨긴다고 숨겨질까? 과연 숨겨지겠는가? 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도 하여 과연 천하의 하늘이 다 가려지겠는가? 어리석은 행실이다. 박정희에 대한것과 이것도 이미 다 저희손에 조사해서 다 파헤쳐놓은 마당에. 그러다 누군가 인터넷에 이런 양심적인 고백을 살짝 흘리다보니 순식간에 알려졌다. 전두환은 또 창씨개명을 강요하던 일제시대 선생의 명령도 거부했다 한다. 이것도 추가로 알려진 사실.
역대 이승만과 박정희에게 친일누명을 씌우려고 갖은 수를 다 쓰지만 전두환에게는 친일파 굴레를 못씌우지 않는가? 독립운동가집 아들에다가 학생때는 김영삼 김대중 신기남부친도 한 창씨개명까지도 거부한 전두환을 어떤 근거로 친일파로 몰수 있겠는가?
독립운동가 자손도 아니면서 독립운동가 자손을 사칭하다가 망신당한 열무당의 몇몇 의원들을 본다면, 몇배는 더 당당하지 않겠는가? 아! 일해 대영웅이시여!
박정희 창씨개명 다카키마사오나 오카모토미노루는 둘째치고, 김땡삼이는 가네무라 코유(金村康祐), 김떼중이는 도요타 다이츄(豊田大中)로 창씨개명하고 학교를 다니다가, 졸업때에는 늘 일본 졸업식 의례행사인 일본왜왕에게 충성을 맹약했지만, 전두환은 다른것은 몰라도 창씨개명만큼은 강력하게 거부했다, 윤보선과 장면은 본인은 아니지만 삼촌, 오촌, 조부, 작은할아버지, 당숙 등 집안 일가중에 친일파들이 상당수 있다. 윤보선의 작은할아버지 윤웅렬과 그 아들인 윤보선의 당숙 윤치호는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친일파. 윤웅렬 윤치호는 부자가 일제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고 귀족원 의원까지 지내다가, 윤치호는 해방후 이런 과거경력을 규탄당하자 부끄러움과 수치심으로 자살했다. 윤치호의 사춘형인 윤보선의 부친 윤치소도 친일행위자 명단에 실렸다고 한다.
조선말기 양반의 자손으로 일본헌병 고위장교가 된 시게미츠의 아들 신기X, 일본학교 훈도의 아들 김X태, 일본헌병 하사관의 딸 이미X, 박X, 김X, 장X, 정X, 독립운동가의 형제의 자손이지만 생부는 일본헌병 오장이었고, 조상은 60년 세도외척의 자손인 김X, 조선 양반이자 임진왜란때 명장군의 자손으로 대대로 양반노릇하다가 일제 공무원의 아들이고, 큰아버지는 일제때 훈도를 한 유시X, 일제 지주의 아들 정XX, 세도외척가문의 친척의 자손인 조XX 등. 이런 자들에 비하면 애국지사 아들 전두환은 한결 더 정통성있는 존재가 아니겠는가?
일제때 창씨개명을 거부한 집안이 세 집안이 있다. 전두환집안. 이회영집안. 퇴계집안. 일제때 목숨을 내놓고 창씨개명을 거부한 대표적인 집안으로는 전두환 집안 외에도, 이회영 이시영 집안, 퇴계 이황 집안이 있었다. 이런 것도 추가로 드러나자, 물어뜯을 거리보다는 영광스러운 면모만 계속 드러나고 있다. 전두환과 그가문의 영예로운 과거만이 밝혀지자 저것들은 쓸데없이 전두환과 그 전두환가문에 대해 더 파헤치다가는 저희들이 되려 낭패를 보게 될것이고, 저희들의 명분이 없어질것 같으니 이제는 쉬쉬하기 바빴다.
그동안 전두환 개인과 전두환 일가에 대해 그 자신들이 수개월여를 공들여 파헤친 것조차도 이제는 도로 묻어버리고 숨기기에 급급하다. 도요다 슨상의 친인척이고 자신들과도 같은 호남 고향인이라는 사실이 폭로되면 자신들의 야욕을 챙기는데 도움될 것이 없다. 도움될 리가 있겠는가?
이런 애국자 집안에 태어나 소시적부터 창씨개명에 거부하는 용기를 발휘한 그는 대통령된 후에는 아웅산테러사건 KAL기폭파사건, 2차 대한항공폭파사건, 동해안 무장공비 침투사건, 철원 무장공비 등을 진압하고 제5땅굴을 발견하여 차단했다.
전두환 집권기에는 물가가 안정되었다. 노태우 이후로는 물가가 1년에 몇 번을 인상하는가 기억하기도 힘들었지만, 전두환 집권기에는 물가가 8년동안 2번 올랐다. 8년간 2번! 민생은 안정되었고, 백성들은 태평가를 불렀으니, 이때가 바로 태평성대가 아니었겠는가! 아! 일해 대영웅 이시여!
대단한 일이다. 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이는 1992년 도요타 92% 지지율, 1997년 도요타 95% 지지율, 2002년 노무현 98% 지지율을 보내준 것과 박정희의 경제개발 및 한강의 기적과 함께, 이는 8년간 물가 2번 인상은 아마 대한민국 20세기말의 4대 미스테리로 역사에 기록될 일이라 본다. 그 만큼 물가의 상승이 저조했음에도 수입수출 내수부문에는 문제가 없었다.
특히 석유값의 인상이 더뎠던 것으로도 곧 국가경제와 국민경제, 중산층과 서민들의 민생경제와 가계수입에 상당부분 안정과 평안을 주었다고 볼수 있겠다.
전두환의 정의사회구현, 보국안민은 본받자. 전두환 장군이 성도인 것을 굳이 내세우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크리스찬 성도인 전두환 개인의 크리스찬적인 신앙심이 작용했는가도 모르겠다만, 어느 종교든 종교의 이념을 교화이념으로 삼는 것은 옳은 일이다.
적어도 다윈이즘이나 맑스이즘보다는 종교의 이념이 낫다고 본다. 우리가 중세사회를 암흑기라 부르고느 있으나, 중세사회는 성경문학, 성경 인물들을 주제로 한 문학, 성경의 예술! 성경 인물들의 조각상 회화 그림 벽화 등이 발달했다. 이런 것도 부정한다는 것은 무신론적 사관이거나 사회주의적인 사관, 공산주의적 사관이 19세기 이후로 대두됨에 따라, 성경적 문화 예술 음악의 발달은 암흑인 것처럼 치부되기에 이르렀다. 절대선은 없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니 비리와 부조리가 어찌 없겠는가? 타종교인도 있겠지만, 종교문화를 암흑이라 하는 자들의 정신상태를 한번 감정해봐야 하겠다. 이 의견에는 동감하리라 본다. 아! 일해 대영웅이시여!
개인적인 신앙을 보겠다. 전두환이 크리스찬인데 비해 노태우는 불교신자다. 이런 일해를 백담사라는 절로 유폐시켰던 것은 자신이 불교신자인 것만 생각했을 일이지, 전두환의 개인적 신앙에 대해서는 전혀 배려해주지 않은 노태우의 생각짧음을 탓할 일이다.
자칭 민주화정권 집권이후, 사회는 너무많은 것을 풀어놓은 덕에 타락일로를 걷고 있다. 그러나 전두환은 깡패, 사기꾼, 살인범, 음주운전자, 도둑놈, 양아치, 성추행범, 강간범, 강도, 패륜아, 조직폭력배, 노름꾼, 약물중독자, 마약중독자 등을 잡아서 구치소로 보내거나 재활원에 보내어 갱생시키거나, 악질저질은 삼청교육대에 보내어 인간개조를 시켜서 내보냈다. 5공때는 최소한 지금처럼 우리의 누이와 딸들이 야밤에 출타중일 때, 걱정고민으로 전전긍긍하는 일은 없었다. 의문의 살인사고, 뺑소니, 교통사고, 살인사건, 강간, 성추행 등이 백주대낮에도 흔하다. 지금과 같은 이런 세상이 살기좋은 세상인가? 여기에 자살도 2005년, 2006년 한해에 백만여 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고 한다. 백만명이 청년실직자 백만명은 자살 수백만명의 노숙자! 이것이 과연 살기좋은 세상인가? 아! 일해 대영웅이시여!
저 자칭 민주화 운동권 광신도 또라이의 무리들은 이런세상 만들려고 학생의 본분이라 할수있는 하라는 공부와 학업은 뒷전이고, 수업분위기 흐리며 교실 개판으로 만드사, 허구헌날 팔이나 흔들고 용공좌익질을 했던가! 그랬더란 말인가?
1993년 좌파정권 집권이후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서는 학력고사가 사라지고, 월말고사가 사라지고, 초등학교 입학시험과 중학교 입학, 고등학교 입학시험이 사라졌다. 그 결과 초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자기 이름자도 한글로 제대로 못쓰는 학생들이 한반의 3분의 1가량이고, 중학교 졸업때까지 구구단을 못외우는 학생들이 한반의 절반 이상이고,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기본적인 영어 문장 해석못하는 학생들, 국어 한글 받침을 틀리는 학생들이 한반의 대다수인 현상이 도래했다. 대학생이라는 자들은 한자로 자기 본인의 이름도 못쓰고, 신문도 읽지 못한다고 한다.
기본적인 기초적인 지식과 기술과 시민사회에 필요한 상식도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할줄 아는 것은 전교조 노동자 교사놈들, 전교조는 아니더라도 노동자, 운동권, 빨갱이 출신 교사놈들로부터 주입받은 주체사상, 좌파사상, 좌경사상에만 투철해져서 박정희와 전두환에 산업화의 주역, 6.25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순직경찰관들에 대한 진실은 알지못하고 이들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이들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오도했다는 그릇된 역사관만 갖고있을 뿐이다. 저 자칭 민주화 운동권 광신도 또라이의 무리들이 해놓은 짓이란 고작 이런 것밖에는 안된다.
자칭 민주화 운동권 광신도 또라이의 무리들아! 세상을 그렇게 바꾸고 나니, 뭐 나아지기라도 했던가? 지금의 이 현실을 보아하니 어떻더란 말이던가? 이것이 살기좋은 세상이면 적화통일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총칼에 희생되고 굶주려 죽어가는 것은 천국이겠구나!
이런 지금의 현실이 아비규환의 지옥이 아닌, 살기좋은 세상이고 자유로운 세상이라면, 그는 필히 정신과병동에 가서 정신감정이 시급히 요구되는 자이거나, 혹 반사회성 인격파탄자이거나, 그도저도 아니라면 친북좌익 빨갱이일 가능성이 높다.
전두환이 5천억의 비자금을 조성한 것과, 30만원 밖에 없다고 한 것까지는 굳이 애써 두둔하지 않겠다. 이는 명백한 그의 과실이고 실수고, 그의 잘못이다. 그가 짊어질 도덕적 짐이다.
그러나 우리는 좀더 시야를 넓게 보고,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좌익 빨갱이들은 2007년들어서 2월 현재까지 무려 20회나 되는 전두환 일해공원 규탄집회와 규탄모임을 가졌다. 2월 중순 기준으로 20회라는 말이다. 1년도 6개월도 아닌, 무려 두 달 동안에 말이다. 저들은 박정희도 또한 물론 맹목적으로 증오하고 저주하기는 마찬가지이나, 전두환만큼은 증오하지 못한다. 왜 박정희는 피아를 떠나 우파의 종주임이 명백하다. 그러나 전두환에 대한 예우는 그에 비하면 너무 소홀하다. 전두환은 5.18폭동, 아웅산테러, KAL기와 대한항공 등 2회의 비행기테러, 2회의 동해안 무장공비, 제5땅굴 발파 등 약 20회의 친북좌익의 테러를 모두 물리치고 격퇴한 바 있다. 친북좌파가 전두환을 증오하는 것은 어쩌면, 적화통일을 직전에 방지한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가, 그들의 생리상 당연한 것이리라.
친북좌익들은 그 더럽고 흉악함에 걸맞게, 맹목적으로 전두환을 증오하고 저주한다. 왜? 앞서 살펴보았듯이 전두환으로 말하자면 빨갱이들의 테러와 반란과 사고가 터지는 족족 즉석에서 깔삼하게 진압하고, 수많은 빨갱이들을 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하고 응징하고, 각종 사기꾼, 살인범, 깡패, 조직폭력배, 매매춘자. 인신매매범, 양아치, 도둑놈 등을 삼청교육대로 보내 인간을 만들고. 물가를 8년동안 2번밖에 인상하지 않을만큼 물가를 확실히 잡아서 사회를 안정시킨 인물이 아닌가?
잘 하면 박정희의 죽음으로 빚어진 혼란을 빙자하여 적화통일이 가능했을 때에 나타나 적화를 방해했으니 말이다. 친북좌익 빨갱이들이 모여 연일 전두환을 규탄하고, 전두환을 미워하고 증오한다면, 우리는 전두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답이 나오지 않겠는가?
전두환 전대통령의 선친 전상철 선생은 이나라를 되찾는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라 한다. 대통령이나 영웅이 아니더라도, 전두환이라는 사람에 대해 애국지사의 아들로 기억해줄 수도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독립운동가 전상철 애국지사의 차남 일해 전두환으로 말이다.
더욱이 전두환은 조부대에 합천으로 왔으나, 사실은 남도 출신이라 한다. 지역감정이 거짓인 확실한 증거인 셈이다. 전두환의 부인 이순자 여사의 외가가 도요다의 본처의 친정인 것이 이것을 증명한다. 따라서 전두환은 도요다와도 가까운 인척이 된다고 한다. 이것이 왜 지역감정이 되냐? 보다시피 지역감정은 거짓임이 뻔히 드러났다.
슨상교 광신도들은 오직 전두환 대영웅 일해선생께서 폭도들을 진압한 것에 원한을 품는 것이다. 30년가까이 가슴속에담아두고 망상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것이다.
일해공원 만세!!! 만만세!!! 우리는 일해공원을 찬성해야 한다. 적극적인 찬성은 아니더라도 찬성에 지지하는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친북좌익이 하루에도 수십마리의 개돼지 같은 친북좌익의 더러운 무리들이 반대집회와 규탄 집회를 열고, 하루에도 수십마리의 친북좌익이 그 입같지도 않은 입과 비천한 사상과 손같지 않은 손으로 글같지도 않은 더러운 글로 규탄하는 성명서와 글을 발표하는 마당에 우리는 중도우파든 강경우파든 간에 우리 우파의 정체성을 확실히 못박아두는 차원에서라도 전두환의 일해공원은, 우파라면 필히 찬성해야 하는 것이다.
전두환을 저주하고 일해공원을 반대하는 친북좌익 빨갱이들을 모두모아 북한으로 보냄이 옳겠다. 그들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이번 대선때 다시 개수작을 부려서 제4차 빨갱이 정권이 창출되도록 갖은 술수를 꾸밀수도 있는 노릇이다. 그 다음에는 연방제통일이나 흡수통일, 적화통일, 완전분단국가나 친북좌익의 통일관을 단계별로 실시할 것이다. 일해공원은 필히 건립, 건설 추진되어야 한다. 일해공원 만세!!! 만세!!! 만만세!!!!!
일해공원을 꼭 추진해야 한다. 추진되도록 힘을 모으자. 우리는 일해공원을 찬성해야 한다. 좌파와 우파의 자존심싸움으로 번진 마당에 우리까지 일해공원을 반대해서야 되겠는가?
1996년 이승만 기념관도 좌익빨갱이들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2002년 박정희 기념관도 좌익빨갱이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2002년 박정희 기념관때는 전교조 놈들과 공무원 노조놈들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더 문제다. 교사나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행하는 것이 헌법에 나온것인데 말이다.
도요타는 전국 각지에 그 이름으로 도배되어 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탁월한 공로가 있어도 기념관 하나 없다. 박정희 기념관은 일부 뜻있는 인사들의 주도로 개설되었고, 이승만 기념관과 전두환 기념관 역시 사이버상에 기념관들을 만들어야 되겠다.
전교조의 역사왜곡에 대항하여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계도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에 비해 도요타는 어떤가? 연세대학교 김대중 도서관, 광주시내의 김대중 컨벤션센터, 김대중 광장, 김대중 도로, 기타지역에 있는 김대중 박물관, 김대중 미술관, 김대중 백화점!! 전국 각지는 김대중의 이름으로 도배를 해도 아무런 문제제기도 하지 않는 더럽고 흉악하고 개같은 무리들이 이승만 기념관 반대, 박정희 기념관 반대! 이제는 일해공원까지 반대하겠다고 난리요 소란질이다.
북한에서 금강산과 백두산의 바위에다가 김일성(김성주) 주석과 김정일 국화빵위원장, 김일성의 두 번째처 김정숙(김정일 생모), 김유라 등(김정일의 어려서 죽은 동생들), 김형직(1894년생 1926년사망 김일성 아비, 목사), 강반석(김일성 어미), 김형권(1905년생 1936년사망 김일성 삼촌), 김영주(김일성 동생:일제때 일본군에서 통역으로 근무했다는), 김일주(김일성 동생), 김철주(김일성 동생), 김책(김일성의 동지이자 육촌?), 김응우(김일성 증조부), 김보현(1870년생 1955년사망 김일성의 친할애비, 일성에게 성주라는 이름을 지어준사람), 이보익(김보현의 처, 김일성의 할머니), 강돈욱(1871년생 1943년사망 김일성 외조부), 강양욱(장로교목사 1904년생 1983년사망 김일성 외할아버지의 사촌동생, 김일성의 학교담임), 강진석(김일성의 외삼촌) 등을 찬양하는 글씨로 한칸의 틈도 안주고 붉은 글씨로 산하와 바위와 기암괴석에다가 도배해놓은 그 우스운 꼴과 과연 무엇이 다르겠는가?
* 유감스럽게도 김일성의 아비 김형직은 목사요 외조부 강돈욱과 외삼촌 강진석은 장로라고 한다. 강장로는 둘째딸의 이름을 지을 때 시온의 반석 베드로를 연상하고 이름을 지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저런 희대의 반역종자들이 나왔을까!
부산에는 김영삼 기념관과 김해인가 진해인가 어디에는 노무현 기념관을 만들자는 의견도 나온다. 그동안 친북좌익들의 비열한 행동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이 의견도 모두 반대하고 사전봉쇄시켜버려야 하겠다. 이승만, 박정희 기념관도 안되는 마당에 저런 나라망친 망국역적들의 기념관은 어떤 염치로, 뭔 낮짝으로 세우겠다는 것인가? 일말의 양심이 존속한다면 말이다.
이 기회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저주하고 일해공원을 반대하는 친북좌익 빨갱이들을 한데 모두모아 죄다 그들이 그토록 그리워하는 북한으로 모두 보내줌이 옳겠다. 당연히 그러해야 한다. 친북인사 북송법안을 서둘러 마련하자는 몇몇 선각자분들이 하신 말씀처럼!
61570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