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적 임명이었습니다.
선거공신들 밭떼기 나눠주는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였습니다.
- 코드인사였습니다.
노무현씨가 강조한 것이 코드인사였습니다.
철학과 가치관 운운하면서 여론의 몰매도 무시한 채 강행한 인사였습니다.
그러하다면 새로운 우파정권이 들어선 마당에 좌파코드 인사로 임명된
사람들이 자리를 계속 보존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뻔뻔함의 극치입니다.
- 이제는 낙하산 인사의 종지부를 찍을 때입니다.
- 이명박식 정치는 여의도 정치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낙하산 인사는 여의도(선거판) 정치의 산물입니다.
선거 공신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였지요.
- 더 이상 공기업이 신이 내린 직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낙하산 인사부터 신이 내린 직장임을 말해줍니다.
- 더러운 자존심과 양심으로 굳이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는 이유는
부와 명예라는 황금만능사회와 귀족계급사회에서 제1계급으로 남겠다는
더러운 욕심 아니고 무엇인가요?
- 나라와 겨레의 앞날을 생각하고 임명된 자가 어디 누가 있나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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