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갑이 터무니없미 올라가는 것을 보면 누군가 이 대통령을 속여먹는 것 싶다.
대통령의 지시와 정 반대로 경유값이 올라가다니 너무나 이상하다.
교묘하게 대통령을 속이며 경유업자들과 짜고 무슨짓을 하는 게 분명하다.
터무니 없이 경유에 세금을 올리고
경유차에 붙는 세금까지 다 받아가니 너무나 이상하다
경유값이 휘발유값보다 100원 싸다. 휘발유값과 경유값이 거의 똑같다니 말이 되나?
노무현 정부가 경유값이 싸니까 경유차를 많이 사라고 부추겨 겨유차가 많아지자
정유회사들이 담합하여 엄청난 로비자금을 당시 청와대와 재경부에 뿌렸다
엄청난 정유회사의 비자금이 뿌려질 때마다 경유값이 올랐다.
야금 야금 오른 게 휘발유값 수준으로 오른 것이다.
이명박이 정권을 잡아 경유값을 내리라고 지시했으나 주변에
돈 먹은 놈들이 하도 많아 말을 듣지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은 휘발유값과 경유값을 100 대 85 로 하라고 지시했는데
실무자들은 노무현 때 정유사에서 엄청난 뇌물을 받아먹어 요 핑게
조 핑개 대표 경유값을 휘발유값 수준까지 올려줬다.
주유소에서 100대 85로 팔리는지....
이명박 대통령으 1일 점검을 해서라도 경유값을 85로 유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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