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당은 안정권을 위해서 이명박 대통령만큼만 해라.!
국민들을 섬기는 대통령이란 말처럼 쉽지는 않다.
어느구가 이러한 슬로건을 걸고 국민들을 위해서 헌신을 한단 말인가?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께서 국민들과 한걸음 닥아가는 선진국형 지도자로서 손색이 없다.
말로는 누구나가 흉내내고 도용을 하지만 실천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렵다.
그러한 일을 이제 대한민국에 이명박 대통령께서 실천을 몸소 행한다.
항간에서는 쇼라고 비난들을 하는 일들이 있지만, 사람은 그사람의 인격을 판단할때는 실천하는 행동을 보면 알수가 있다.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을 모든 국민들은 믿고 의지해야 하며,그분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국민들의 힘을 보태주어야 제대로 나라를 살릴수가 있는것이다.
지난 억측들이 난무하여도 대통령은 묵묵히 자신의 할일만을 하는 모습을 보고 국민들은 신뢰감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총선이 몇일 남지않았다.
마지막 남은 힘까지 모두 모아서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비판만의 능사가 아니며,힘을 줄때는 아낌없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나라를 제대로 살리고 국민들의 민복을 이룰수가 있는것이다.
행동을 하지않으면서 비판만 하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며,실천하지 않는 선행은 선행이 아닌 것이다.
말로만 올바른길을 택한다고 올바른 길이 열려지는 것은 아닐것이며,
실천으로 올바른길을 직접 열어가야 만이 우리앞에 바른길이 닥아오는 것이다.
여지껏 좌파들이 너무도 대한민국을 농락하여서 국민들이 식상을 한지가 오래 되었지만,
이제는 발벗고 나서야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대통령이 함께 일을 해야할차례이다.
그러므로 모두가 주인이되어 함께하는 명실공히 자유민주주의를 주장하는 공화국 나라의 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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