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보다가 저 자신이 중국에 와 있는 착각을 일으킬 뻔 했는데..., 아무리 올림픽이라는 국제 행사를 위한 지지 표현이라지만 여기는 엄연히 자유대한민국인데 중국인들이 대한민국이 자신들의 나라 중화인민공화국 오성기를 거리를 꽉 메웠다는 것은
첫째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고 있다는 것이며,
둘째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스스로 예의도 도덕도 전무한 국제사회의 일원인 대한민국을 무시함으로서 스스로 무자비한 제국주의 자들의 음험함을 만천하에 보여준 것이며,
세째 이러한 중국이기에 티벳트를 힘으로 점령한 점령군의 한계를 드러냄으로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힘없는 군소국가들을 언제든지 침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국제사회에 선전포고를 한 것이나 다름이 없으며,
넷째 대한민국은 국제 사회에서 인정 받는 독립주권국가로서의 체면을 다 구긴 국제적 웃음거리게 되었다는 것임에 정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존심의 상처를 입은 것은 물론 슬픔을 가슴에 묻을 수가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러한 처지에 놓이게 되었는지..., 이 모든 것이 지난 10년 동안 좌파들이 만들어 놓은 터전에서 였다면, 이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이러한 국제적 웃음거리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국가의 체면을 지켜야할 것입니다.
내일 당장이라도 외교체널을 총동원하여 중국 대사를 불러서 엄히 따지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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