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반 인권, 반 인륜, 반 민주적인 국가인권위와 대법원

국가공무원들의
총체적 행정파탄으로 인한 대형인명참사 사건에서
의식불명인 상태로 살아 남아 혼미한 채 살고 있는 제 큰 아이

자치단체가 합리적으로 해결하겠다는 합의서를 작성했으나

지난 십년동안
변호사 판사 인권위 동원하여
번번히 보도금지 묵살 기각을 통하여 악랄하게 짓밟아 왔으며

급기야
제대한 작은아들마저 의문의 실종이된 후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지난 두 좌파정권이 절망에 빠진 힘없는 한 가족을
주어진 권력으로 집요하게 괴롭히며 몰살시키려 했던것이 아니라면
이런 일이 결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통탄할 따름입니다.

정권에 쓴소리 하는 우익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랬던 것 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좌파정권의 반 인권, 반 인륜, 반 민주적인 만행이
지난 세월 언론을 통제한 채 십년 가까이 감춰져 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인권위와 대법원의 판단은

누워 사는 장애인은 억지로라도 죽어야 한다!

따라서
약도 먹을 필요가 없으며
재활치료도 받을 필요가 없으며
당연히 간병을 받을 권리도 없다!

그것이었습니다.

이런 파렴치한 좌파정권하에서
피눈물을 쏟으며 지남 십 여년을 견디어 왔고
파탄난 가정을 지키려고
발악하듯 고통스럽게 살아 남아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