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목요기도회>
일 시 : 2009년 2월 5일(목) 오후 5시
장 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
주 최 : 용산철거민참사기독교대책회의
주 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교회인권센터
순 서 :

1부 예배
사회 : 정상복 목사(NCCK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인사말 : 권오성 목사(NCCK 총무)
기도 : 서일웅 목사(전국목회자 정의평화실철협의회 상임의장)
설교 : 이해학 목사(성남주민교회)
특별기도 : 민숙희 사제(대한성공회 성북나눔의 집 원장)
김종맹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회와사회위원장)
이만열 장로(숙명여대 명예교수, 전 국사편찬위원장)
증언 : 유가족 대표
축도 : 이명남 목사(한국교회인권센터 이사장)
　
2부 촛불기도회 - 기독교회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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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학은 민청학련 홈페이지 회원 넘버 83번이고, 권오성은 회원 넘버 286번으로 수도교회 목사이며, 정상복은 회원 넘버 48번이다.

 민청학련은 지난 촛불집회도 배후에서 조종하였으며 이번 용산화재사망사건에도 개입해 시국을 좌경화시키고 있다.

KNCC는 비정상적, 이단적인 집단이므로 전철연 유가족이 민청학련의 목요기도회에 합류하여 자기네들의 주장을 한다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박근혜가 민청학련과 같은 코드의 발언을 한 것은 그녀가 좌경화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