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합니다.
1.1990년대 이후 K단체의 할발한 활동이이후로 한구사회의 시민단체활동이 활발해졌습니다
2. 활발한 시민단체의 활동은 그만큼 주권자로서의 사회참여 활동이 조직화된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만
3. 문제는 "개나소나 시민단체", "개떼새끼들같이 몰려다니는 개새끼들이 시민단체' 혹은 남자한테 치여서 집 밖에서 개지랄하는 미친 개잡년들의 남자에 대한 극도의 증오심이 분출된 페미니즘자체가 시민단체라고 오해하는 많은 국민들이 있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실정이라고 본 게시자는 생각합니다(실제 많은 대화와 인터뷰를 통해 이른 결론임).
4. 최근에는 모 기돋교인 진보(?_)단체의 목사란 자가 인민을 굶주리게하고, 한마디로 막말로 자유민주주의의 단점의 발때도 지적할 자격이 없는 개새끼들의 집합체인 북한 독제국가에서 그지랄(그래도 저보다 연상으로 보이는 이정도 표현으로 함)을 한다는 자체는 이해가 안됩니다.
5. 한국은 다양한 가치관이 존재하는 나라이지만 분명 그 다양성은 일정한 헌법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6 결론 :
(1) 개나소나 시민단체인 대한민국의 시민단체에 대한 대대적인 통폐합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2) 도덕이나 윤리를 강조하거나 들먹이는 단체들의 실체적 진실을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뒷구멍으로 국가사회를 들머기면서 지자식 지가족 쳐먹일려고 공적인 자금을 투입하지 않는지..
(3) 너무 불신의 사회다 보니; 이젠, 올라운드 플레이로 지적을 하는 놈이나 지적을 당하는 놈이나 다 유리벽 인생을 각오해야 합니다
(4) 한마디로 자신없는 새끼는 부정부패에 대해서 아가리를 다물어야 하고 , 자신있는 새끼는 할말 다해야 합니다.
(5) 그런데 정부나 국회 법(밥)원 문제 지적은 하면서 과연 자신들은 깨끗한지 , 이젠 지적을 하는 자의 철저한 도덕적 윤리적 검증이 필요한 단계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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