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원수를 죽이라는 천정배발언은 사실 사형감 ***
지난날 좌파정권의 친북정책과 햇볕정책이 완전히 이적행위에 불과했던 사실이
최근의 연속된 도발과 저 막강해진 전력을 자랑하는 북괴뢰정권의 실체가 속속 드러났다.
무서운 가난과 2천만명 인민들의 비참한 굶주림 속에서도 저토록 막강한 비대칭 전략무기와
전력을 준비한 이면에는 언젠가는 다가올 적화통일을위한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는
북괴뢰의 흉계가 있었음을,
그리고 지난날 좌파정권의 막강한 대북지원이
순전히 북괴의 전략무기 생산에 도움을 준 이적행위 였다는것에 대한
국민들의 재 인식이 드러났다.
최근에는 수천억원의 핵전쟁 보호막 김정은 별장을 건설중이라니,
북한주민 수백만명을 굶어죽이는 판에 가히 막가파 개백정 종자들이다.
북괴뢰가 빨갱이들을 선동하고 이용하여,
다 쓰고난후에는 총살시킬줄도 모르고( 자본주의국가에서 반역자들은 공산정권에도 반역확률 100%),
김정일에 충성하는 빨갱이잔당들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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