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서울시장선거 여론조작에 이은 부정개표 징후

여론조작에 이은 부정개표 징후가 여러곳에서 감지 되고 있습니다.

아래 이나라를 떠나고 싶다는 심정을 토로하며 올린

'개표참관도 못하는 신세?'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3730&page=1&keyfield=&key=&ct=

라는 정창화 목사님의 글을 보면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에서 혹시 있을 수도 있는 개표과정의 문제점이나 부정을 감시하고자  지인을 통해 개표참관인 신청을 한것으로 보이는데 알수 없는 이유로 거절당했군요. 

하지만 너무 낙담 마시고 26일 선거일 당일에도(개표가 완료되기 직전까지) 개표참관인 교체 신청을 통해 얼마든지 개표참관인으로 참여 할 기회가 있습니다. 

한나라당 개표참관인으로 신청하셔서 거절 당하셨더라도 서울시장 개표는 서울시 전역에서 실시되오니 양천구청장 선거 또는 시,구 의회 기초의원 후보 사무실의 후보나 사무장에게 이번서울시장선거개표에서 여론조작에 이은 부정개표 가능성을 알리고 개표참관인 교체요청을 하셔서 개표참관인 교체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개표현장에서 교체하여 개표참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정의 개표참관인 수당이 나오는데 전임자에게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10,.26 재보선에서는 선거기간에 있었던 혼탁한 선거운동은 물론이고 개표에서도 여론조작에 이은 부정개표 징후기 여러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자유민주수호 애국지사님과 애국민께서는 선거일 당일인 오늘 투표 및 이동, 개표 과정과 출구조사 등 투,개표과정의 전반을 면밀히 살피시고 의혹이 있으면 즉각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사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능하시면 모든 가능한 방법을 동원하시어 개표참관인 교체신청을 통해 직접 개표참관인으로 참관하시어 혹시 있을 수 도 있는 부정을 감시하므로서 개표결과에 대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선거문화의 초석을 다져야 하겠습니다.

현재 개표참관인으로 선정되신 개표참관인 여러분께서는 평소와 달리 좀 더 세밀한 개표를 부탁드립니다.

개표참관인 교체신청 관련 아래법규 참고바랍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http://www.ooooxxxx.com

【제181조(개표참관) 】

①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참관인으로 하여금 개표소안에서 개표상황을 참관하게 하여야 한다.

②제1항의 개표참관인은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의 관할구역안에서 실시되는 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정당은 6인을, 무소속후보자는 3인을 선정하여 선거일전일까지 당해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고하여 참관하게 하되, 신고후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으며 개표일에는 개표소에서 교체신고를 할 수 있다.  <개정 1995.4.1, 2000.2.16, 2004.3.12, 200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