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민노당 부시장?'
위 기사에서 보듯이 박원순은 민노당 성향이다.
그런데 박원순이 무소속 후보로 출마를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지지율50%라는 여론조작을 국민들에게 주입시키기 위함이 아닐까?
민노당임을 속이기 위해 무소속후보로 등록한 뒤 민주당과의 단일화 쇼를 벌여
민주당 후보처럼 보이게 하므로서 지지율 50%라는 여론조작을 벌일 수 있다고 판단했던것 같다.
극히 일부지역에서만 지지를 받고 있는 민노당 소속 후보로 박원순이 출마했다면 서울지역에서 지지
율이 50%라는 여론조작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을 할 수 있겠는가?
박원순은 민노당 소속임을 속이기 위해 무소속으로 등록한 뒤 민주당과의 단일화 쇼를 벌여 민주당
후보처럼 보이므로서 지지율 50%라는 여론조작발표에 국민들은 설마 하면서도 반복발표 하면 결국
믿게 된다는것을 노린것이다.
결론은 박원순이 무소속의 탈 을 쓴 민노당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10.26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무소속의 탈 을 쓴 민노당 박원순이 출마한 서울시장 선거
에서 민노당원이 주축인 전공노에 가입한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관리 업무를 맡았다.
한마디로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격이다.
박원순이 민주당 지지자들의 표를 모을수 있는 플러스 요인이 될텐데도 민주당에 굳이 입당하지 않은
이유도 이제 알 것 같다.
개표조작으로 당선 될 것이 확실한 상태에서 향후 남한을 적화시키기 위해서는
민노당 또는 국민참여당을 주축으로 하는 정치구도로 판을 짜야 하는 관계로 민주당 입당은 오히려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았기에 민주당 입당계획은 애초에 없엇던 것이 아닐까?
이번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는 한나라당의 탈 을 쓴 오세훈이가 무소속의 탈 을 쓴 민노당
성향의 서열순위 상위인 박원순에게 서울시장직을 넘겨주므로서 내년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탈 을 쓴 상태의
오세훈이가 감당하기 힘든 역할을 박원순에게 맡기기 위한것이 아닐까 하고 상상해본다.
이번 10.26서울시장 재보선은 일반국민들에 대한 개표참관을 철저히 봉쇄한채 오세훈은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서울시장직을 내던지고
한나라당이 들러리 역을 맡아 선관위와 짜여진 각본대로 박원순 서울시장 만들기에 성공한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왜 한나라당이 박원순을 서울시장으로 만들어줄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 하실분이 많이 계시
겠습니다만 한마디로 말씀을 드리면
한나라당은 반역세력에 약점잡힌 꼭두각시당으로 존재하는 자체로 반역세력의 남한적화 행위에 대한
국민의 위기감을 반감시키고 반역세력의 남한 적화관련 법안에 대한 국회에서의 통과의례를 위한
거수기 역할 을 위해 존재한다고 봅니다.
노무현 시절 박근혜 대표가 4대악법을 당시 열린우리당과 합의 통과 시켜준것은 그 좋은 예라 하겠습니다.
한나라당의 마지막 존재의 이유는 적화를 완성하기 위한 개헌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한나라당 의원의 손이 필요 할 것입니다.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선거개표에서 개표조작이 가능한것은 한나라당이 공범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자유민주수호 국민은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전체와 반역세력인 민노당원이 장악한 사법부,선관위 등 공무원과 언론 전체와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선관위 직원의 민노당/전공노 가입자체가 공무원의 선거중립의무 위반으로
민노당원이며 전공노 가입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 선거관리를 맡을 자격이 없습니다.
이로서 10.26서울시장 선거는 부정이 개입되지 않았다고 볼 수 없기에 원천무효인 것 입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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