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박정희 뿐이다.

박정희 외엔 없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정권욕에 눈이멀은 그야말로 개사기꾼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전쟁과 함께 중국공산당과 소련을 등에없은 북한과 맞서야했고 (당시

우리나라는 북한보다 더 못사는 나라였다. 문재인같은 당략적인 그야말로 “소인배”가

집권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배트남보다 더 못살았을것이고 “민주주의” 는

물건너 갔을것이다. 

당시 “일본”이 미국의 제일차 지원국이였다.

(미국이 일본을 도와줄수밖에.. 자신들의 핵무기에

의한 최대의 패전국이자 희생국이라는것을.)

부인하지마라. 당시 박정권이

일본과 미국에게 밀리면서 “반공”을 택할수 밖에 없던것은 바로 이런 뻔한 이유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시대적으로 공과 과는 따로 존재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시대적인 상황에서 얼마나 충실하게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대해 나름대로 심각하게 숙고하고 애국하는 마음으로 발전을 도모한 대통령이었다.

“민주주의”의 개념은 먹고 살만해야 나오는 개념이다. 부정하지마라 “민주주의”가 몇백면

앞선 미국도 유럽도 그러하지 않은가?

역사적인 특수성을 무시하며 당략적인 시각으로 대한민국의 뿌리조차 흔드는 민주당에게

분노를 느낀다. 민주팔이, 서민팔이당이라는 욕이나올뿐이다. “민주”, “서민”을 팔아대면서

독재정권 “북한”에게도 꼬리치는 이들을 보면 “인기”를 위해선

악마에게도 영혼을 팔아먹는 침흘리는 “늑대”를 보는듯하다.

민주당의 그야말로 어리섞은 “바보” 같은 이론에 빠져들자면

“세종대왕” 이나 “조선”이란 우리역사도 “왕권”과 “독재”라는 틀속에

쳐밖아 아예 자신들 조상들의 “역사” 자체를 흔들어놀 파렴치범으로 몰아갈수 있는

극단적인, 병적인 파시즘 초기증상을 이용하는듯하다.

정권을 위해선 안철수 전후보를 “MB아바타”로 까지 눈하나 깜짝않고 몰아갈수 있는

당이 민주당이라는것을 잊지말라.

온갖 사기꾼들 옆에차고 정작 자신들을 “비판”하는 사람은 “정치”적인 반대파로 몰아

“마녀사냥” 재판하듯, 인민재판하듯 하는 독재자들이 민주당이라는것을 잊지말자.

이 파렴치범들이 인정해주고 묵고하는것은 오로지 진정한 의미에서의 “독재자” 김정일과

그 후예, 그리고 불쌍한 북한 주민들이다. 이권을 위해선 정작 어떤 불의나 탄압 인권

조차도 묵인하는게 바로 민주당아닌가??

민주당이 말하는 “인권”과 그들의 실제적인 행동을 보면 서민을 팔아 “권력”을 챙기는

중국 “공산당”의 모택동전략의 판박이를 보는듯하다.

“마지막 황제”라는 영화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

6.25란 전쟁을 치른 우리부모들에게

자신들의 권력욕으로 자신들과 다른 “이견”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을

수구꼴통으로 몰아버리는 “반역자”라고 몰아버리는 지금의 민주당을 보면

대한민국의 기초가 되는 위인들을 “매국노”라고 폄하할수 있는 특권을

가진듯하다.

지금 현재 우리부모형제들의 노력을 밑바탕으로한 발전과

자유분방한 젊은이들의 피를 이용하고 현혹해서

“반공”이라는 어쩔수 없는 국시를 택할수 밖에없었던 우리부모들을 욕보이는,

우리 부모님들의 아픔을 오히려 “수구꼴통”으로 몰아가고 있는

그야말로 배웠다는 민주당과 문재인이라는 인간의 극단적인 위선행위를

박정희 대통령이 보면 뭐라고 할지,

왜 유신정권의 피해자들까지 “민주당”을 외면하는지 생각 좀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