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이는 성직자인가?  아니면 사업가인가?

아니다. 유병언이는 교활한 사기꾼이다.

뿐만 아니라 유병언이는 호색한이다.

그리고 유병언이는 집단살인 악마이다.

유병언이를 비호하는 구원파는 누구인가?

그들은 하느님을 믿는 진정한 신앙인들인가?

아니면 유병언의 억울한 피해자들인가?

아니다! 그들은 악마에게 세뇌된 몽환자이다.

유병언이가 신앙을 빙자하여 온갖 협잡으로 

신도들의 재산을 갈취하여 사업가로 변신한 후

사치와 부를 누리며 위대한 교주행세를 하고있다.

이미 뇌변종으로 세뇌된 살인 사기꾼의 졸개들은

공권력에 대항하며 법치를 농락하고 있음에도

무력한 사정기관은 불순한 무리들의 농간에

뒷북만 치며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이것이 오늘날 민주주의라는 포장된 이름아래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이다.

거대한 국가 사정기관이 집단살인 사기꾼 한놈을 

잡지 못하여 온 국민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왜 못 잡는 것일까?  심히 궁금하구나!

수사, 정보의 최고 사정기관인 검경의 베테랑이

사기꾼 한놈을 잡지못해 이렇게 애를 태우는가!

살인악마의 배후에는 과연 누가 있는 것일까?

국가 공기관에 있는 살인악마의 장학생일까?

과거 살인악마에게 매수되어 약점이 잡혀있는

국가 공기관의 숨어있는 실력자일까?

국민들의 의혹은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법치를 농락하고 공권력을 조롱하는 금수원의

대변인이라는 놈은 왜 두고만 보고 있는가.

이놈부터 구속하여 법치정의를 세워야 한다.

야당이나 불순한 종북 좌파세력들이 집단으로

정부를 공격하자 이에 힘을 받은 금수원 졸개들은

국가기관에 저항하며 법치를 농락하고 있음에도

사정기관은 언제까지 맥빠진 모습을 보일 것인가?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기 전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

금수원을 폐쇄하고 저항하는 놈들은 구속하라.

금수원은 종교가 아니다. 종교탄압이 아니란거다.

금수원은 종교를 빙자한 사기꾼의 집단일 뿐이다.

사기꾼을 비호하는 범죄집단을 해체하여야 마땅하다.

살인 사기꾼을 조직적으로 비호하는 금수원졸개는

범죄자 은닉,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처벌하여야 한다.

살아있는 법치를, 공권력의 엄중함을 보여야 한다.

무기력한 공권력과 이빠진 법치의 무능으로 인하여 

몽환자들은 감히 국가와 국민을 조롱하는 것이다.

오죽하면 침몰사고 책임을 정부에 떠 넘기겠는가. 

국가를 조롱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뻔뻔한 작태에도

국가기관이 언제까지 무기력한 모습을 보일 것인가.

사기집단 금수원을 하루빨리 강제 해체하라!

방해하는 반역자들은 모두 구속시켜 일벌백계하라!

세월호참사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놈들도 처벌하라.

국민을 이간질하고 사회혼란을 선동하는 불순세력을

방치하면 그 부담은 국가와 국민에게 되돌아 올 것이다.

이는 국민의 지상명령이며 국가의 기강을 세우는 길이다.

하루빨리 국가의 강력한 기강을 세워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