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처의 부정부패 제보를 접수하여 확인 절차를 거친 후
그 즉시로 방송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례가 있으면 어디 가서 알리고
어디 가서 호소하겠습니까. 언론사? 관공서?
어림도 없습니다.
언론사도 사회 공기로서는 퇴색된 지 오래입니다.
입법, 사법, 행정 가릴 것 없이 종횡무진 좌충우돌
그야말로 거칠 데가 없는 것이 부추연tv의 장장 20년 가까운 역사입니다.
국민의 노호, 질타 모두 이 통로를 통해 분출됩니다.
국민의 <입> 구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 하나만 생각해도 압권입니다.
부추연을 안 지 얼마 안되지만
이 모 저 모 살펴보니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운영자님
사명감 없으면 이런 일 아무나 하는 것 아닙니다
보람 있는 일 하십니다.
종사인원이 많고 규모가 크다고 언론이 아닙니다.
국민의 의사가 대변되고 집약되고 표출되면
그 이상 가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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