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현실을 보면 조선500년이 당파 싸움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임진왜란과 일제 36년의 치욕의 역사의 한장면을 연출하는데 일조 하지 않았다고 부인할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대립과 갈등으로 전철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제는 국가 민족의 운명을 당파싸움만 하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국가의 운명을 맡길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작은 땅덩어리에 지방자치가 무엇인가 결국 무위도식하는 정치인 먹여살리기 위한 도구였다.
전라도에는 김대중의 절대적 아성이 존재하였고 경상도에는 김영삼과군부 세력이 공존하는 틈바구니에서
김대중의 김영삼의 합의에 의해 지방자치가 정격 실시 되었다.
평생 야당지도자를 따르던 인물들에게 생계를 보장하고 자기 세력을 관리하기 위해 합법적인 수단이 지방자치제를 통해 지역 지도자를 뽑는 명분아래 실시 했다 하지만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원대한 명분이였지만
지금의 현실은 많은 사람들이 공인으로 지도자를 뽑고 있지만
공인으로 갖추어야 할 덕을 찾아 보기 힘든 인물도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분연히 궐기 하여야 할것 이다.
따라서 공인에 대한 검증 방안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것 이다.
공적공인으로 공무원은 국가관이 투철하고 도덕적이며 국민을 섬기는 인물이 되어야 하며
그리고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모두가 공적 공인으로 사익보다 철저한 국가관과 타의 모범이 될수 있는
도덕관과 덕을 갖추고 인물에 대한 검증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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