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서 성령 충만하다고 자칭하는 자에게 원인 모를 증오로 수년째 저주를 받고 있는대.

그의 특징은 자신이 진실된 예수쟁이라 이름도 성령충만 하다며 성령으로 바꾼 자이다

여기 웬만한 자들은 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몇마디 욕질로 악을 쓰다 마는 정도인대

이자는 예수를 믿어 성령이 충만하다 보니 그 증오가 그냥 하늘을 찌르는거 같다

더군다나 여기 예수 믿는 사람들 한둘 아닌대 그자의 이 끝없는 증오에 뭐라는 사람 딱 하나다

예수를 믿으면 이렇게 된다면 그노무 예순지 뭔지 사탄과 다를게 뭔지 나는 분간 못하겠구먼

그자의 증오는 또한 원인도 뭔지 모르겠다는거다 꼴에 내가 맞춤법이 틀리다고 악을 쓰더니

맞춤법 틀리면 악마가 틀림없다고 주장 한적 있는대 이 무슨 예수쟁이의 특별한 논리란 말인가

예수 믿으면 맞춤법 틀린게 악마로 보인다면 그노무 예순지 뭔지 악신이 분명해 보인다

아무튼 예수가 누군지 모르지만 이자의 행동을 보건대 절대로 선한 신은 아닌거 같다

허기사 속이 시커컨 위인이 아무리 선한 신을 믿은들 선해지긴 어려울듯 하다만

같은 물도 독사가 먹으면 독액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전지전능 하다는 예수께서

이런한 악종 하나 구하지 못한다면 그게 무슨 전지전능

아무튼지 예수쟁이치고 이렇게 천하의 악종은 내 처음 보지만 것도 딱한것은

이러한 동료에게 아뭇소리 하지 못하는 예수쟁이들 꼬라지를 보건대 다들 비슷한 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