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판정패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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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관+파아란이 관한 글을 읽고..
5월10일의 모임에서 배성관씨의 행동은 나름대로의 목적을 가지고 그날의 행동을 하였읍니다.
본인은 모임에 다소늦어 10~20분간은 혼란스러웠는데,잠시후에 그분의 행동 거지를 지켜보았을때 다른분과는 다르게 눈에 튀는 행동으로 달랐고 그 결과는 본 모임의 순수성을 넘은 결과를 초래하였어요..
분명 그날은 시스템 클럽의 순수 모임이였고,배씨는 지만원 박사의 양해를 구하고 호프집의 구석에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고 관심있는분의 동참을 요청하였지만,알기로는 사전의 배씨의 추종자2~3명 이외는 그 주위에 얼씬도 하지않았는데....
6월의 화성땅굴의 민군 합동 토론때도 배씨는 토론장에 잠시만 머물렀고,주로 토론장 밖에서 기웃거렸고,기사의 줄거리는 이미 다 머리속에 정리하여놓은 후에 화성의 땅굴에 대하여 매우 부정적인 표현으로 표기하고.. 상식있는 분으로서 배씨의 행동및 결과는 매우 의심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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