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돌아가는 꼬라지가 말입니다. 젊잔은 체면에 욕은 못하시고 얼마나 답답 하셨습니까?
포일동이가 대신하여 요노무 개구락지새끼 욕사발을 먹이겠으니 양해하여 주십시요
얼마나 심기가 상하셨으면 이렇게 말을 하셨습니까?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은 늘 비판만 하는 걸로 이해하는 반면 자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들 e-메일 등으로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 주니까 이들과 함께하면 뭔가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는 것 같다"
포일동이가 이해하기 쉽게 말을 바꿔어 보겠습니다.
"개구락지새끼가 모든 일에 깽판만 치면서 잘못하기에 네티즌들이 이를 비판하면 요노무 새끼는 우익 네티즌들을 감방에 처넣기에 바쁜 반면 자기를 지지하는 홍위병 네티즌들에게는 e-메일 등으로 악지가리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고 홍위병인 이들과 함께 한탕하면 5년동안에 한미천 톡톡히 챙기게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는 것 같다" 혹시 잘못 표현한 것이 있으면 김추기경님이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 또 한미디 말씀을 더 하셨지요!
"언론사와 소송을 하고 있어 '언론에 대해 그렇게 하지 말고 껴안으라'고 충고했더니 '껴안는 것은 강자가 하는 것이고, 저는 약자다'고 말해 그냥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라고 하셨지요 그러셨을 것입니다. 요노무 개구락지새끼는 아주 말 뒤집기에 명수입니다. 입장이 곤란하면 악지가리에 침도 마르기 전에 훽가닥! 말을 뒤집는 놈이 바로 이놈 입니다. 얼마나 답답 하셨겠습니까?
김추기경님 종종 오늘과 같이 좋은 말씀을 하시여 멍들어 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어르만져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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