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죽이는 일: DJ가 밖으로는 국민 혈세를 국회의 동의없이
제멋대로
우리의 주적인 북한 정권에 마구 퍼주었으며, 그 대가로 노벨상을
사기치고 나아가서는 북한 핵무기가 궁극적으로 우리나라와 국민을
겨냥할수 밖에 없는 위험천만한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고,거기에다가
마치 몸 빼앗기고 돈 빼앗기며 나체 사진까지 찍힌 상태로 알게
모르게 깡패에게 공갈 협박까지 당하는 형국이 되어버렸고,
안으로는 세대간,지역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여, 국민끼리 대결을
부추겼으며,신용카드를 남발하여 수백만명이 신용불량자로 전락
하여 여기에 기인하여 반사회적,반인륜적 범죄와 자살이 도를 넘는
등 윤리와 도덕이 무너져 내리니 이것이 첫째로 죽이는 일임.
두번째로 죽이는 일: 그런 DJ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편으로
후계자를 갖은 술수와 사술 그리고 모략으로 만들어 놓은 후,
전자개표기 부정으로 대통령 당선까지 사기쳐 놓은 지경에 이르렀고,
많은 사람들이 여러모로 인정하지 않는 가짜는 점입가경으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국가의 위신과 체면과 국익을 나락으로 떨어 뜨리고
있으며, 대통령이라는 이름의 품격은 이미 개똥만도 못하게된지
오래전이며, 그 그릇의 크기는 자장면 사발보다 적고 일회용 자판기
컵만도 못한지라, 자고나면 상스럽고 저질스런 말들만 마구 뱉어
놓고 있어서, 국민들의 정신건강은 많이 나빠져 있음.
툭하면 싸움질에 시비만 걸고 빨갱이 무리만 노골적으로 요직에
앉히고 아주 작심하고 깽판을 치고있으며, 측근뿐만 아니라 본인도
비리에 얼룩지고 있으니 누구하나 신임하지 않으니 참 딱도하다.
그리고 입만 열면 2만불시대가 어쩌구 저쩌구하는 데, 지금은
불안,불신,불평의 3불시대인줄이나 알고 있는지.
이렇듯 국민들의 희망과 용기를 깔아 뭉개고 있으니 이것이
우리나라를 두번 죽이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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