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정치를 보고있노라면 한심하다 못해 눈을 감고싶다. 정치인들은 국민의 세금을 갉아 쳐먹으면서 이렇게 박에 못하나. 자신들을 돌아보라. 국회의원들 서로들 말로만 상생정치하면서 서로 흠집내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또 싸우는 꼴들이란 가관이다. 국민들의 소리를 안들리는가.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똑바로 직시하고 정치를 하라. 국민을 위해서 일해달라 뽑아놓았지, 금뺏지달고 뻐기라고 뽑아놓은것 아니니 착각좀 하지말라. 조용히 행동하는 국민은 안보이는가, 목소리크고 나서는 국민만 보이는가. 조용한국민이 더 많다는것을 잊지말라. 서울을 충청도로 천도한다 하는데 그건 도대체 누구의 발상인가, 노무현대통령의 발상인가 아니면 대통려에 당선되기위한 사탕발림으로 시작된 결과인가...신중히 생각해서 판단해야할 것이다. 이전을한다면 이전비용도 만만치않으면 청사며 부설 여러 건물들을 새로지어야 하는데 다 무엇으로 비용을 충당한단 말인가. 또 불쌍한 월급쟁이이하 국민들의 주머니를 긁어 낼 것인가. 국민이 무슨 봉이냐구...정말이지 생각이 있는사람들인가. 충정도에서는 좋아하겠지 발전을 할테니까. 그러나 이양반들아 잘생각 해보라. 이전하는데 드는 비용, 당신의 주머니에서 나가야한다는 사실을... 좋아할거 하나두 없단 말이지. 오늘 저녁뉴스에서 번호판을 1녀도 안되어서 다시 또 바꾼다는데 장난하나 이사람들아. 할일이 그리 없는가. 그리없으면 결식아동. 결손아동들에게나 신경을 쓰시지 번호판 바꾸는 비용도 대단하던데, 그리 일처리를 하다니. 도대체 그번호판 디자인한 인간이 누구야. 그사람 번호판 제조업체와 뭔 뒷거래가 있었던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다시한번 말하노니 서울 천도 어림없는 소리좀 하지말라. 경기도 안좋은데, 뭔 쓰잘데기 업는데 돈을 낭비한단 말인가. 그돈으로 결식아동, 결손아동들에 지원을 하기 바란다. 난 조용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너무도 한심하여 이렇게 글을 올리니, 국민의 소리에 제대로 귀를 기울여서 정치좀 잘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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