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중에는 민주주의 수호와 사회정의 구현적 차원에서 언론 표현의 자유를 후견삼아 권력층들의 비리 의혹을 인터넷상에 폭로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는 이에 대한 조사는 커녕 더이상 폭로 할것을 우려하여 네티즌들을 아예 수감시키고 있다. 왜 의혹이 짙은 권력층 들에 대한 조사는 하지를 않고 무조건 네티즌 만을 투옥 시키는가?
이를 밝혀 줄것을 우리는 강력히 요구하는 것이다.
김대중 정부시절 투옥된 네티즌들의 수만 하드라도 433명,노무현대통령 선거 및 지방선거 때 45명 그리고 17대 총선에서는 29명, 총 501명이나 된다.. 이는 경찰청이 본인에게 보내온 통계다.
이들에 대한 재심을 통한 형평성에 준한 재 처리해 줄것을 노무현 정부에 당부드리는 바이다.
인터넷-사이버 정부(제 3의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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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평등과 사랑을 추구하며 아울러 생명과 환경을 중시하는 단체들 중에서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단체들;
@ 부추연(부정부패 시민연합회)
@ 나라사랑 시민 연합회
@ 청년 정치연대
@ 진보냇
@ 부정부패추방 실천시민회의
@ 환경정의 실천 연합회
@ 농촌사랑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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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사이버 정부(제 3의 세력)
대통령 최 모 세
018-330-9547/ 02-608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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