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와 가롯유다서에 대한 바른인식 교육 필요
왜 한국교회가 98년이후 갑작스럽게 수많은 문제점이 부각되고, 교회의 분열되고, 종교화합이라는 명목으로 타종교를 전도의 대상으로 보지않고 그들과 연합하고, 북한에 이용 당하고만 있는 것일까?
그것은 지금 한국내에는 어둠의세력이 우리나라 정치.경제.사회.국방.교육.문화.종교단체등 요소요소에 깊숙이 침투하여, 마치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프로그램 제작자가 프로그램으로 게이머가 모르게 승부를 마음대로 조작할수 있듯이, 사람.차량.영상매체등을 통해 국민들을 로보트처럼 만들어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때에 가롯유다서 사본이 발표되고, 한달후면 영화화한 다빈치코드를 상영하게 되면 믿음이 약한 기독교인들의 흔들릴수가 있을 것이다. 비 기독교인들은 기독교를 공격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며, 이 어둠의세력은 이를 적극활용하여 한국의 기독교를 뿌리채 흔들려고 할것이다.
그래서 이글을 읽는 기독교인들께서는 가롯유다서와 다빈치코드에 대한 기독교인들이 옳바르고 정확하게 인식할수 있도록, 다니시고 계시는 교회의 목사님께 광고나 설교를 통해서 성경의 역사적배경과 가롯유다서의 이단성과 소설 다빈치코드에 대해 예방적 차원에서 사전에 교육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98년이후 이 어둠의세력이 한국의 기독교 깊숙이 침투하여 마치 귀신처럼 활동하면서 기독교 죽이기를 하였던 사례를 몇가지 열거 합니다.
2000년초 CBS는 노조를 통해서 사장을 쫓아내고 나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선교사업보다 친북화되어, 이제는 기독교방송이라고 할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깨어있는 기독교인들은 CBS방송은 듣지않고 극동방송을 듣는다.
각교단에서 발행하는 신문사까지 분열시켜 이들이 장악하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
04.10월 120여년 대를 이어온 언더우드 선교사가 문제 많은 한국교회를 두고 사명이 끝났다고 떠났다
1994.10월 북한이 평양의 단군릉을 세운것과 연계하여 남한에서도 단학선원과 단군을 신봉하는 종교인사로 구성된 “한문화운동연합”이 98년 IMF때 국가적 어려움 극복과 민족의 구심점을 바로 세운다는 이유로 공공단체인 학교와 공원등에 단군상을 세워 기독교를 자극하였다.
한국의 재벌그룹을 사악한 세습을 집단, 노동력착취 집단으로 여론화에 편승하여, 한국의 대형교회도 세습등의 이유로 무력화시키는 작업을 하여 이제 힘을 잃어가고 있다.
종교화합이라는 목적으로 성탄일과 석탄일을 서로가 축하하고, 스님과 목사님들이 축구체육대회를 개최하려는등 기독교를 무력화시키려 하고 있다
98년이후 갑자기 목사님들과 교계지도자들이 이단문제,여자문제,돈문제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모든 것이 이 어둠의세력의 물밑에서 조직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조용기목사님이 동국대 대학원에서 종교화합차원의 강의를 마치고, 예수님만이 구원의길이 있느냐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종교다원주의적 발언을 한 것은 이들이 정략적으로 조용기 목사등 기독교계 지도자들을 내부 불신을 통해 기독교계에서 한사람 한사람씩 분리시켜 놓으려는 것으로 봐야 할것이다.
내 생각이지만 조용기 목사님이 그곳에 가지 말았든지, 기독교는 불교를 전도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지 총칼로 싸우는 대상이 아니라고 명확하게 했어야 했다.
98년이후 신학교 교수들을 이단문제등을 일으켜 신학교의 내부분열과 무력화하는 작업을 하여 왔다.
98년이후 이들이 한국교회에 깊숙이 침투하여 교회를 목사님과 장로님과 성도들을 조정하여 교회의 분열을 일으키고 있으며, 그들의 지시한데로 하지 않으면 직장과 가정등을 파괴시키는 작업까지 하고 있다. 지금 현재 문제점들이 표면화된 교회도 많지만 표면화되지 않고 있는 교회도 수없이 많은 것입니다. 단지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따름입니다.
98년에서 2000년사이에 한국의 신유의 은사등 기적을 일으켰던 능력의 사람들이 바이오테러등을 통해 대거 의문사를 당하게 된다. 70,80년대에는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암이치유되는등 수많은 기적의 사건들이 일어났지만 99년 이후에는 기적의 사건들이 거의 종적을 감추게 된다.
98년이후 기독교계 학교를 무력화기 위해 조직적으로 학생들과 교사.교수들을 조정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대광고 강의석군을 통한 학내종교자유라 명분으로 기독교를 무력화시키고 그들이 시키는데로 잘따라한 강의석군의 서울대 법대에 수시합격을 시켜준 것이다. 북한 김일성대학이 출신성분이 좋은 이들이 다니듯이, 앞으로 한국의 유명한 대학교는 강의석군처럼 이 어둠의세력이 시키는데로 잘하면 좋은대학에 수시합격시켜줄 것이다. 그래서 대학에는 수시모집과 고등학교에는 내신에 비중을 많이 두는 것이 전략적 차원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
경인여대와 목원대등도 이 어둠의세력이 기독교 학교를 무력화시켜 빼앗고 재단이사를 몰아내고 관선이사를 파견후 교회에서 예배를 못드리게 하고, 이제는 교회를 철거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하나의 기독교계 대학교를 빼앗는데 6년이상 법쟁투쟁중이다. 그래서 사립학교법을 개정하여 일시에 빼앗으려고 하는것이다.
MBC와 SBS방송에서 할렐루야기도원,만민중앙교회,금란교회,여의도순복음교회,광림교회등 기독교만을 집중취재하여 기독교의 이단적종교,세습적화,재정문제화등 기독교 비리를 부각하였다
KBS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뚱뚱한 교주로 출연한는 신인 개그맨 김현숙을 통해 외모지상주의 풍자한 “출산드라”에서 “날씬한 것들은 가라”를 외치며, 사이비교주와 부흥회를 연상시켜는 코메디를 하여 국민들에게 기독교를 사이비 종교로 인식하도록 나쁘게 부각시켰다.
붉은 악마 응원단의 출현시켜, 국민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북한에 대한 친숙함을 가지게 하고 기독교를 무력화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유시민의원은 "정말 한국교회는 어쩌면 이렇게 (예수님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가면서 할 수 있느냐"며 "기독교는 정신적 안정을 주는 대가로 헌금을 받는 서비스업"으로 펌하 하며 기독교무력화 작업에 앞장섰다.
2006.1.12일 강모씨(51)가 교인들이 무시했다는 이유로 경기도 파주일대 7개 교회에 불을 질렀다가 붙잡혔다.
19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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