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섬씽이 있었다면 그래놓고도 대한민국 야당대표직을 고수한다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각하다고 봐야 하지 않는가??...
설혹 내막이 밝혀지지 않는다 해도 지금 해보이는 언행만으로도 정계를 떠나야 한다. 국민 저항권을 발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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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최근 미국에 갔다와서 미국의 북핵에 대해
대북인식이 심각한 것을 알고 자신이 김정일에게 특사로 가서
김정일을 설득하겠다고 했다.
여당 실세도 안되는데 야당 대표가?
미주 통일신문에 따르면 북한에 원조차 갔던 미국의 한인교회
목사들 중 다수가
야간에 1인 1실 숙소에서 북의 기쁨조의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하고 있다.
남한에서 올라간 목사들에게도 야간에 기쁨조의 공격이 있었고
어떤 목사님은 단호히 그것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거부했을 때 기쁨조가 한말 "전 이대로 나가면 죽어요!"
그래서 그 목사님은 "그러면 저기 쇼파에 누워 있다,새벽되면
나가라!" 고 했고
이런 일이 있었는데도 그 놈들은 사람을 바꿔치기 편집을 해서
나중에 그 목사님을 협박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거부한 사람이 이런 보고를 했는데 방북한 사람 중에 여기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는 사람은 ?
밤에 아무일이 없었는가?
이제 北의 공격 전술에 대해 다 까발리고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生死가 달린 문제이다.
세계의 언론에서 최근 북한 지방의 공개 총살형의
야만성에 대해 집중 성토하는데
국내 언론은 잠잠하다.
근년에 북한 정권에 대해 아주 비판적인 어느 신문 하나만 빼고
나머지 신문의 사장들을 북에 초청했다.
가서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 당사자들이 밝히지 않았으므로
필자는 알길이 없다.
언론의 생명은 무엇인가?
사실과 진실을 보도 해야 된다는 것이다.
사실을 보도하지 못한다는 것은 무슨 약점이 잡혔을 경우이다.
몇년 전 현 한나라 박근혜 대표도 단신 방북했다.
당시 그 녀는 한나라당에 처우에 불만을 품고 탈당 한 후
얼마 되지 않아서 였다.
우리 말에 "홧김에 서방질 한다"는 말이 있다.
집을 나가서(탈당) 과감히 대한민국의 敵(김정일)을 만나 악수했다.
그는 그녀의 어머니를 죽이게 뒤에서 사주한 그야말로 그녀의
원수이기도 하다.
물론 그는 그의 부친(박정희)에 대해 그렇게 나쁘게 이야기하지 는 않았다고 했다.
그래 악수한번만 했다고 대한민국의 敵이요 그 녀 자신의 육신의 敵인 그를 두둔하는 발언을 하는 것을 우리는 요즘 뿌쩍 본다.
아예 감싸다시피 두둔을 한다.
필자의 선배 한 분 중에 은행 지점장이 계셨다.
그의 하루 일과 중에는 여직원의 화장을 체크하는 것이 있다했다.
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취지라고 했다.
여직원이 때가 되어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사랑을 키워
결혼하면 축복을 받으면서 은행을 떠나지만
어느 순진한 여직원의 경우 가끔 퇴근 길에, 불량배 남자에게
당하는 사고가 난다는 것이다.
그런 만남이 지속되면 금융사고가 난다는 것이다.
사랑에 눈이 어두워진 그 녀는 남자가 시키는 데로 움직여 결국 대형 금융사고가 난다는 것이다.
물론 사고 전에 그 여직원의 화장의 변화가 이어지지만..........
박근혜는 김정일이 敵이 아닌가?
악수 한번 했다고 敵에서 해제가 되나?
여당 보다도 더 敵을 도와 줄려고 애를 쓰니............
박근혜가 김정일을 도와주는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남자들도 北에가서 당한 후(?)약점이 잡혀 유구무언인데
홀홀 단신 여자의 몸으로 敵의 소굴에 가서
야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박근혜는 말해야 된다.
지금 박근혜의 행동은 꼭 퇴근 길에 양아치에게 당한 후
양아치 지시대로 지점장(국민) 눈치 보며 고객 돈을 몰래 빼내
양아치(김정일)에게 갖다 바칠려는 범죄를 일으키려는
행동으로 보여지는 것은 비단 필자만의 생각일까?
그 녀가 여자이고 사랑을 한다는 것에는 전혀 반대의 의견이
없지만
혹시 대한민국의 敵과의 잘못된 사랑이 있다면
박근혜는 즉각 의원직 사퇴하고 한나라당에서 내려와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을 배신한 행위이고 이적행위이며
대한민국의 대표 또한 될 자격이 없다.
여러 곳에 의혹(현재의 행위와 과거의 행적)이 있으므로
박근혜씨는 대한민국 국민앞에 公人으로서 해명해야 된다.
15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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