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마이 까불었다! 주둥아리 닥쳐라!
고맙다, 청와대!
인간쓰레기 노무현을 비판하려면 얼굴을 떠올려야 하는데 너무나 떠오르는 얼굴 대갈통
을 보기가 싫어서 노무현 비판 글 작성을 6월 6일부터 미루고 미뤄 벌써 2달째 신문과
방송언론 보도내용이 밀려서 이것 또한 스트레스 였는데 청와대, 노무현이 사회악 같은
행위와 나의 명예를 훼손함에 나에게 스트레스를 극복할 용기를 주었음에
억~수로 고맙데이!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조선· 동아 찌라시 수준"
그렇다면 그 독자는 찌라시 신문을 구독하고 있다는 결론임으로 독자의 명예 훼손한
행위에 해당함으로 잠자는 드라큘라 관을 두드린 인간쓰레기 독재자 노무현과 쫄따구
들의 불쌍한 빈 깡통 같은 대갈통을 잘못 회전시키는 우를 범했다.
고로 쫄따구의 우두머리인 인간쓰레기 독재자 노무현 너의 피(명예, 품위)를 침탈하겠다.
나는 이미 노무현을 생애 처음 보았을 때인 청문회에 출현해서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예의, 윤리도 어떤 특정세력이 좋아할 거라면 무시하고 망나니처럼 날뛰듯 감정절제를
모르는 쓰레기 부류의 행동인 명패를 집어던지려는 행동을 보았을 때 이미 이런
인간쓰레기 종류임을 일찌감치 알았었다.
잘못된 우가 수많은 독자의 명예를 짓밟고, 인류의 악이자 민족의 악을 '민족','평화'
' 공존','화해' 라는 미사여구로 독재자, 인권탄압, 독재 권력자의 축재를 덮어서 숨기며
옹호하고 반인륜적 행위의 북한뉴스는 숨겨주며 국민을 북한 독재자를 부정하지 못하
도록 세뇌시키는 이런 언론을 옹호하는 노무현과 김대중을 어느 누가 민주주의자라는
논리의 진실성을 입증 할 수 없다, 만약 사회가 그들을 민주주의자라 칭하고 여론화
된다면 이미 한국사회는 헌법은 민주주의지만 독재자에 의해 사문화된 공산화된
지옥 같은 사실일 때만 가능 할 것이다.
이제 노무현은 잠자는 드라큘라의 관을 두드린 대가를 받는 일만 남았다.
기소를 당하지 않는다고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한다면 명에가 얼마나 침해당하는지
대가를 똑똑히 보여줄 것이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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