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와 부정선거 전자개표기 조작 문제
전자개표기를 만들어 선관위에 납품한 관우정보기술(주) 유재하의 증언에 따르면
선관위의 지시에 따라 c&c를 보증기관으로 했고,
선관위는 다시 또 삼성 IT 기술을 전자개표기 기능보증 기관으로 하라고 하여
관우정보에서 이 두개의 기관을 보증 책임기관으로 선관위에
전자개표기를 납품케 했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관우정보 유재하는 두 기술 기관에게 로비를 해야 했고
후일 관우정보 유제하는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사건이 터지면서
엉뚱하게도 이 로비 사건으로 구속수감된바 있다.
당시 새천년민주당은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하는 내용을 알고 있었고
이러한 내용 또한 현대 IT 기술에서 삼성의 정보망을 통해
정몽준에게 전달되어 급기야 후보 사퇴까지 야기하기도 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문제는 삼성을 죽이려고 한 노무현에게
만약 그렇게 될 경우 삼성 계열사인 삼성 IT로 부터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내막이
폭로될지도 모른다는 사실과 그러한 소식들이 나돌았기 때문에
노무현의 삼성 죽이기는 결국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에 앞서 삼성은 이희호의 비호 아래 승승장구하는 한편
대신 대우가 김대중 권력으로 부터 공중분해 되고 말았다.
여기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삼성과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는 삼성 IT와 깊은 관련을 갖고 있음이
관우정보에 의해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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