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는 한나라당 정치인들에 대한 탄압 중단하라.
1992년부터 직접선거제도가 도입되었다. 뇌물수수나 부정선거로 적발된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자치단체장, 시군의회의원, 시도의원, 국회의원 등이 있다. 이들이 뇌물을 수수하고, 선거기간 중 부정선거 유세를 한 것이 결코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이런 행동은 일종의 직접선거제의 폐단이라고 볼수 있겠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시민단체가 특정 정당,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을 제외한 한나라당 출신 인사 중 부정부패에 연루된 인사들에 대하여 퇴진을 요구하는 집중공격 및 탄압과 퇴진 협박 등의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열린우리당 출신 국회의원 모씨, 모씨, 경북의 모 시의원, 모 군의원, 충남의 모 군의원 등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출신이거나 민노당 출신으로 부정선거가 당선후 밝혀졌거나, 당선후 뇌물수수로 걸려든 인사들에 대해서는 지역의 시민단체들이 나서서 단체장과 의원에 대한 탄원서를 써주고, 구명운동과 서명운동을 해주고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 출신인 단체장, 시군의원, 시도의원, 국회의원이 부정선거로 당선한 것이 밝혀지거나, 당선후의 뇌물수수로 걸려들어오게 되면, 갖은 비방과 협박과 괴롭힘과 악성루머 퍼뜨리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
이 너무 불공정하지 않은가? 좌익 빨갱이적인 사상이거나 연줄이 없거나, 더욱이 애국용사 출신, 군출신 인사들이라면 더욱 탄압과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너무나도 불공정한 처사다. 열린우리당 출신, 민주당 출신 단체장이나 의원들은 여당이고 시민단체들과 그잘난 같은 코드‚를 공유하는 자들이니 부정선거를 해도 그만이요, 뇌물수수를 해도 그만이다. 그런데 한나라당 출신 의원이거나 애국용사 출신, 군출신 인사들이 부정선거를 저질렀거나, 당선후 뇌물을 수수했다. 그러면 부정부패의 화신이니 기득권화니 당당하게 퇴진하라느니 하면서 가증스럽게도 갖은 회유와 야유와 협박과 어르고 달래기식으로 괴롭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유치찬란한 행위인가?
이렇게 당하고 있는 한나라당 인사로는 경북 B군수 모씨를 비롯하여 대개는 수도권에 집중된 양상인데, 모 국회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몇명(비서관 비리 등), 경기도 모 시의 한나라당지구당위원장, 서울시 모구의 구의원, 경기도 도의원 10여 명, 경기도 양평군수, 가평군수, 수원시장, 성남시장, 안양시장, 경기도 광주시장, 군포시장, 동두천시장, 의정부 지방의원, 의정부 전직 국회의원 부친이자 전전직 국회의원 모씨 등 어림잡아 한 20여명이 되는 줄로 알고 있다. 그런데 모두다 당적이 한나라당 당적이거나 한나라당으로 활동했던 인사들로 되어 있다. 왜 한나라당 출신 인사들만 이렇게 탄압하고 괴롭히는 것인가!
절대 사직서 쓰지 말고 버티기를 촉구한다. 사직서를 작성했더라도 제출하지 말고 스스로 보존하기를 촉구한다. 지금 이들 한나라당 출신 지방정치인들에 대한 여러 시민단체들의 저질적, 폭력적인 악성 인신공격이 가해지는 것이, 가히 상식적인 수준을 넘고 도를 넘어서 이제는 그들의 만행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이들의 행위를 정당화시키려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상대편인 좌익정당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출신으로 비리를 저지른 자들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관대하다. 열린우리당이나 민주당, 민주노동당 출신으로 비리를 저지른 의원이나 단체장들은 대개 100만원도 안되는 벌금들, 대개는 중죄인데도 당선무효형을 막으려고 시민단체들에서 나서서 탄원서도 써주고 하는 덕에 벌금이 50만원도 안되고 물러났던 것이다. 이것은 너무나도 불공정한 행위 아닌가?
한나라당 의원이고, 한나라당 시장군수라는 이유만으로 시민단체로부터 협박과 괴롭힘을 당하고,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의원이고,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출신 시장군수라는 이유로 더큰 죄를 짓고도, 교묘하게 법망을 빠져나가게끔 만들어주고! 이런 것이 시민단체들이 하는 주역할인가? 다같이 똑같은 잘못을 했으면 다같이 같은 종류의 벌을 받을 일이지,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출신이라고 면죄부를 주거나 형을 감량시키려고 애쓰고 있고, 한나라당 출신이라고 작은 죄를 크게 부풀려서 당사자와 가족에게 씻을수 없는 정신적, 신체적 폭력과 폭언욕설 및 압력을 행사하고 있고! 시민들이 시민단체에게 이런 권한까지 부여하였나? 언제 시민들이 시민단체들에게 이렇게 특정 정당 출신, 특정 정당 인사들에 대한 차별대우를 하라는 권리를 시민단체에 부여하였단 말인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말이다. 너무 어이없지 않은가!
이렇게 한나라당 인사들을 줄줄이 낙선시키거나 사퇴시키거나 당선무효를 시킨다음,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출신으로 다 가득채워서 이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여론도 좌익빨갱이 쪽으로 지역경제 및 지역정가 여론이 흘러들어가게끔 하려는 속셈인가!
절대 사직서 쓰지 말고 버티기를 촉구한다. 사직서를 작성했더라도 제출하지 말고 스스로 보존하기를 촉구한다. 필자가 그들의 편은 아니다. 다만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만큼은 널리 알리려는 것이다. 따라서 뇌물수수가 옳다는 것은 아니다. 뇌물수수가 결단코 옳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부정부패는 곧 망국의 원인인 것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한 것을 편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정상적으로 당선했으나 순간의 유혹을 못이겨 뇌물수수한 것을 정당화시켜주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들과 사상이나 이념적 코드가 다르다는 이유로 무조건 한나라당 인사에 대한 공격과 탄압은 중단되어야 함이 옳지 않을까?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열린우리당 출신 인사들의 부정부패나 비리도 똑같이 수사하고, 저들 시민단체에서 중간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는 이상, 한나라당 출신 국회의원, 한나라당 출신 시도지역 광역자치단체의원, 한나라당 출신 시군의원, 한나라당 출신 시장 군수구 청장 등은 저들의 폭언욕설과 협박에 절대 굴하지 말고, 끝까지 힘을 내어 그들과 투쟁하여 건투하기를 바란다. 2001년도, 전직 재정경제부장관으로 IMF의 원흉이기도 했던 민선2기 전 경기도지사 임모씨는 뇌물수수 및 IMF당시의 죄로 감옥에 수감되고도, 2년 가까운 시간을 옥중에서 결재하고 처결했다는 것을 주지하라. 그 임모 전 경기도지사는 당시 한나라당 소속 김영삼 휘하의 관료였다가, 한나라당을 완전히 배신하고 도요다의 민주당에 가서 붙었던 인물이다. 그 덕에 국민의정부에서 요직을 지내다가, 노무현 집권기에는 경기도지사에 이름만 냈다가 여당이라는 이유로 당선된 보통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많고많은 염치없는 철새정치인의 하나인 인물이다. 그런 인물도 있었는데도 이때 시민단체들은 모두 입을 꽉 다물고, 되려 임모 지사님 힘내시라고 갖가지 이벤트성 행사를 벌이고, 갖가지 물품도 보내주고 사식과 돈까지도 부쳐주고 했다 한다.
2003년 억울하게 희생되신 40년 청백리 고 안상영 전 부산시장의 경우 받지도 않은 뇌물을 받았다고 누군가 모함한 것인데, 이것은 분명 열린우리당과 노사모의 짓이다. 그런데 이런 의혹이 나오자, 당시 시민단체들과 어용언론 딴겨레, 다음넷 등에서는 받지도 않은 뇌물을 받았다고 우겨대면서 안시장님에 대한 모욕과 폭언과 인신공격을 서슴치 않았다. 안 시장님이 괴로움을 못이기고 돌아가시자, 그후로는 3월부터 6월초까지 3개월 반의 기간 동안에, 억울하게 죽은자의 명예에 먹칠하려고 갖은 폭언과 욕설로 도배하였다. 그러다가 우익 단체에서 이점을 주시하자, 때마침 그해 6월달 이승연의 위안부 누드 패러디 파문을 교묘하게 띄워서, 안시장님의 억울한 죽음을 흐지부지 물타기 수법으로 묻어버렸다. 그러나 안 시장님이 뇌물을 받은적이 없다는 사실이 뒤에 밝혀졌다. 40년 공직외길만을 고집하며 청렴결백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당대의 청백리요, 아까운 명관을 어처구니없이 희생시켰던 것이다.
저 열린우리당-민주당-슨상교-노사모-부산빨갱이-시민단체의 합동 총공격에 의해서 무참하게 희생된 것이다. 이런 공격을 한 테러리스트들을 언론에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현명한 네티즌과 시민들은 그들의 간교하고 교활한 술책에 의한 억울하고 무고한 희생임을 지금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고 안시장은 뇌물수수한 일이 없는 억울한 희생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선거당시 부정선거한 단체장, 의원들, 뇌물수수를 한 단체장, 의원들의 사례로써, 청렴하게 살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가신 분과의 어떤 구체적인 연관성은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들을 대하는 시민단체들의 행동이!!! 어용언론들의 수법이!!! 공격하고 물어뜯는 행위가 그당시 그렇게 안시장을 물어뜯고 모욕하고 명예훼손하던 행위와 수법과 행동들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같은 수법과 행동들이 다시 자행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나라당 출신 의원들, 한나라당 출신 광역의원, 한나라당 출신 시군의원, 한나라당 출신 시장군수들 또한 저 민주당-열린우리당 출신인 전 경기도지사의 사례를 모범으로 삼아서 옥중입법과 옥중결재를 하겠다고 선언하고, 절대 사퇴하지 말 것이다. 하다못해 파렴치한 사기전과 8범에 강간전과 1범인 김뭐시기는 감옥에서 노트북 지급받고, 이회창 선생의 비리를 인터넷으로 조사했다는 황당한 소리까지 지껄여대지 않았던가? 더 얼굴을 두껍게 할 일이다.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두려워말며 놀라지 말라. 너의 주 네 하나님 여호와가 항상 너와 함께하심을 믿을 일이다. 기독교신자가 아니라면 항상 부처님이 넓은 공덕으로 지켜줄 것임을 확신하라. 그리고 끝까지 버틸수 있는만큼 버티라. 2007년은 이제 다시 우익정권이 장장 15년만에 복귀하는 쾌거를 이룩할 것이라 확신한다.
국회의원, 한나라당 출신 시도지역 광역자치단체의원, 한나라당 출신 시군의원, 한나라당 출신 시장 군수 구청장, 그리고 한나라당 출신 지역정치인들, 한나라당 도단위, 시군구단위 지구당 위원장 등에게 힘을 보태주자! 한나라당 출신 정치인인 그대들은 절대 사직서 쓰지 말고 버티기를 촉구한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버텨라. 현역으로 군생활을 했다면, 그당시의 치욕스러운 장면들을 떠올리며 그런 환경에서도 본인스스로가 버텨냈다 라는 것을 스스로 주문처럼 외우라. 힘이 생겨날 것이다. 사직서를 작성했더라도 제출하지 말고 스스로 보존하기를 촉구한다.
시민단체는 정적탄압 중단하라. 시민단체는 편파적인 행위를 그만두라. 시민단체는 한나라당 정치인들에 대한 탄압 중단하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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