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말하기를 북한이 군량미로 100만톤의 쌀을 비축하고
있다고 한다.그런데,이런 쌀을 홍수가 난 지역에 주민들을 살리려고
지원하면 어디 큰일이 나는가?왜 남한에서 이산가족상봉이다.무엇이다
하면서 나서서 대화를 하고 난리를 떠는가?누가 이산가족상봉을 원한다고
이산가족상봉를 빌미로 쌀지원과 금강산관광재개 개성공단활성화등을
북한이 요구조건으로 들고 나왔다.
어찌 박지원이 새**가 하는 말과 그리도 똑같을까?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은 박지원과 북한의 장단에 놀아나지 말았으면
한다.오늘 한나라당에 전화를 걸어 누가 이산가족상봉을 그렇게 원한다고
쌀을 퍼주면서 까지 재개를 원하고 있는가?국민들의 소리를 한번 들어 보라~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데,이산가족 상봉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북이 남한재산을 울겨 먹으려는 수작에 남한의 정부가 놀아나서는 절대로 안된다.
국민의 혈세를 김정일을 먹여 살리어 또 다시 핵과 미사일로 협박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는데,이명박대통령은 바보인가?그들의 수작에 절대로
놀아나서 안된다...
10월1일 왜 또 북과 만나려 하는가?온국민들이 이를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국민들을 무시하고 탈북자들의 조언에 귀를 기우리지 않고
멋대로 행동한다면 이명박대통령은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김정일에게 누구 말처럼 퍼주기를 한다면,자유로의 통일이 되는 길을 막는
길이 될 것이다....퍼주기를 어떤 핑계를 대고 접근을 하는데,이에 속지 말고
상대하지 않는 방법만이 남한이 살길이다.
좌익척결을 그렇게 하라고 하는데도 귀등으로도 듣지 않으면서 왜 박지원과
북한의 술수에 놀아나는가?국민들을 불안하게 이끄는 대통령은 이미 신임을
더 잃기전에 이쯤에서 그만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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