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이미 그 거친 주딩이로 여러 사람을 자살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대의 주딩이가 스스로를 망치고 결국 그들의 원혼이
봉하를 죽음의 마을로 만들 것이라 예언하였다
나는 점쟁이가 아니라 세상의 순리는 그렇게 됨을 여러 고전에서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당신 왈 "대한민국의 잘 났다는 대학 나오신 분이 시골의 아무 것도 모르는 촌노에게 뇌물
갖다바치는 이런 행태가 없었으면 좋겠읍니다"
해서 담날 대우 어느 사장님 한강다리위에서 뛰어내렸읍니다.
사실은 이미 세무서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뇌물 2억원 받은 죄로 짤린 자신의 형
노건평씨가 그에게 요구해서 할 수없이 갖다바친 돈이었지요. 그렇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탄핵상황에서 그 주딩이의 멘트로 자신은 살아났지만 그의 유족들에게 사과 한 번 한 적
있읍니까?
청렴하다는 종자들 권력 잡으니 더 쳐멱겠다고 지랄하는 꼴
역겹고 그 대표적 사례가 놈현 가족입니다
저는 과거 김정일처럼 부었다가 지금 정신차려 살빠진 권양숙이의 조상이
골수 빨갱이었느니 그런 말 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런 고난을 당했던 여자가 결국 자기 자식들에게 못해준 죄라며
뇌물 받아 뉴옥에 호화주택 사라고 부쳐준 행태가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럼 그 남편의 소리를 믿고짝었다가 지 자식들 등록금 뒷바라지도 못하는
수많은 어머니들의 고난을 그 여자가 알겠읍니까?
빚이란 것이 자기 자식들한테 못해 준 것이라 한탕해서그 빚을 갚았읍니까?
그것이 소위 골수공산주의자의 딸이란 여자가 행할 짓입니까?
이어 자살해야 할 자는 권양숙입니다. 쑈 하지 마세요.
당신의 비계가 빠지니 좀 인간적으로 보입니다만 당신과 당신의 자녀 삼족이
스스로 혀깨물고 죽어야 대한민국이 됩니다.
왜냐구요? 그래야 지금 당신같이 욕심많은 내 자식은 다 대한민국 대통령감이라는
아주마들의 허상(교욱을 망친)이 사그러질 수 있으니까요.
노무현같은 대통령이 되느니 내 자식 대통령 안시키고 간디같은 사람을 만들겠다는
어머니가 많아져야 되니까요.
인터넷 추모기금 거부하셨다구요? 장하십니다.
진정 당신의 남편이 당신이 뇌물 받은 것을 몰랐다면 당신은
700만원의 년금도 당신의 남편을 믿고 찍고 그랬다가 빈민된 사람들을 위한
기금으로 헌납하시길 바랍니다. 일개 당신 가족의 영위만 생각하지 말고...
당신이 진정 공산주의자라면.... 그리고 자식 코디 잘 히세요. 볼때끼의 불룩한 오만함이
김정일 같이 보입니다. 당신같은 위선자는 잊어버리고 싶은 일개 국민입니다.
이민 가세요. 여기서 다시 보기 실습니다. 대한민국의 수치이니까요.
용기있다면 자살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자식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진정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스스로에게 솔직하시고 수양 좀 더 하세요.
그 욕심많은 볼두덩이 수그러듬이 좀 낫지만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인간같지 않은 사람은 대화하기 실습니다. 태도 표정 하나에 당신의
욕심과 인격이 다 드러나매...
당신이 남편을 죽였다고 생각하면 알아서 판단하세요...
당신 일족은 이미 판단이 끝났읍니다. 대한민국 역사의 수치일 뿐입니다.
잘 가세요. 다시 나타나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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