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거액 챙길려고 징징거립니다.불만은 나라와 국민
걱정해서 징징거림이 아닙니다
열우당 워크숍에서 의원들이 노무현한테 불만 있는 것처럼
징징거린 이유는 오늘 저녁 청와대 술파티에서 검은 돈
많이 달라는 신호에 불과합니다
열우당 인간들이 모임에서 대통령 들쒀 놓는다고 불평은
오늘 저녁 청와대 술파티에서 검은 돈 많이 내놓으라는
이 인간들 특징인 공갈협박성 징징거림입니다
대통령부터 여당조차 매일 음모짓이나 하는데 나라가
어떻게 잘됩니까 ?
오늘 저녁 청와대 가서 술파티 한다면서 꼬냑에다 캐비아 푸아그라
퍼먹고 거액 돈 봉투 하나씩 받으면
내일부터 대통령의 애국적 발상 개거품 물텐데.....
또는 대통령과 의견이 다른 척하면서 음모 꾸미는 국민 조롱
기만 짓일수도 있습니다.
평생 이런 짓만 한 열우당 인간들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이 나라의 기본이라도
닦아나서 까먹을 돈이라도 있기 다행이지
김대중 노무현이 가장 먼저 정권 잡았더라면 김일성처럼
몽둥이 또는 국민들은 굶어서 죽었을 것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하는 짓 보고 언론과 야당 학자들이 옆에 있는
프락치와 거대한 살인조직에 짓눌러 말도 못하는 나라 분위기에
더 분통이 터집니다
전쟁이라도 일어나야 할텐데.....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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