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는 통진당의 하수인가? 보호자인가?
아니라면 즉각 집단폭력배들을 공개수배 조사하라!!!
좌파정권 10년에 중도실용정권 5년까지 15년세월 평양괴뢰집단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친북 종북들의 쇠파이프, 죽창, 화염병에 공권력이 무참하게 짓밟혀 대한민국 경찰은 바보 등신 천치가 되었는가?
공권력이 바로서야 국민이 편안하다는 만고의 진리는 시궁창에 처박혀 버리고 깽판, 뗏법, 위법, 탈법, 무법, 폭력이 활개 쳐도 이를 해결하지 못하는 공권력은 못 본 척 모른 척 늦장 무능대처가 능사인가?
지난 11월12일 수원지법에서 “이석기도당의 내란음모사건”에 대한 재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는 男女애국인사 2명에 대하여 언론사기자 수십 명과 경찰관 수십 명이 함께 지켜보는 앞에서 이석기도당 지지세력 20~30여명이 달려들어 집단폭행을 가하였다.
그런데도 이를 방관만 하고 있었던 경찰제복의 대한민국 공권력,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관이 자기들 눈앞에서 선량한 애국시민이 폭행을 당하고 있는 상황을 보고도 경찰관들은 이를 제지하지 않고, 기자들은 언론에 보도하지 않으니 올바른 경찰관이요, 정론직필이 소임인 언론인이 맞는단 말인가?
애국시민이 폭력배들에게 집단폭행당하여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치료중인데도 폭행현장을 지켜본 경찰관이 “진단서를 첨부하여 고소장을 접수하셔야 수사가 시작됩니다.”라고 말하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언행, 파렴치의 끝은 어디이며 국민을 어떻게 취급하는 것인가?
易地思之하여볼 때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고 평양괴뢰집단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친북종북세력들이 이처럼 집단폭행을 당하였다면”, 어떠했을까?
대한민국의 경찰과 언론인들은 그 역시 나 몰라라 하고 수수방관하였겠는가? 아마도 그리하였다면 5년 전 서울한복판인 광화문을 해방구로 설정 무법천지를 만들었던 “실체도 없었던 광우병사태”보다도 더한 소요와 광란으로 대한민국을 평양괴뢰집단에게 헌납하자는 극도의 사회혼란을 자초하고 말았을 것이 아닌가?
신성한 법원 내에서 친북종북세력들의 파렴치하고도 몰염치한 무대법적인 불법폭력행위로 인하여 법치가 무너져 버린 무법천지의 암흑세상의 행태에 대하여 치안유지를 책임져야 할 경찰의 공권력 추락에 국민들의 분노를 어떻게 달랠 수가 있단 말인가?
현장에는 불법현장 채증을 위한 경찰관들이 운영되었고, 수십 명의 기자들이 현장상황을 목격 사진촬영 이를 바탕으로 공개 수배한다면 집단폭력배들의 검거는 시간문제로 해결될 것임은 주지의 사실인바, 사건발생 10여일 지났는데도 아직도 폭력배들을 검거하지 못하고 있는 경찰의 무능함을 탓하고만 있는 것은 지나친 사치일 뿐이란 말인가?
이들 경찰의 작태에 대하여 국민들은 결코 이를 용서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하게 경고하면서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즉각 공개수배수사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2013년 11월 21일
대한민국‘지킴이’민초들모임(정헌치), 블루유니온(권유미), (사)실향민중앙협의회(채병률), 평양시민회(오원숙)
최현준(중상입원자치료비후원회) 국민은행 284001-04-117851 농 협 302-038-16-32-351
**참여문의는HP:010-3896-9211 송영인(대한민국‘지킴이’민초모임 상임대표)
국사모(국가사랑모임)(송영인)/반국가교육척결연합(이계성)/국가중흥회(박두철)/(사)무궁화사랑운동본부(이창우)/한국기독교교회청년협의회(박찬성)/비전21국민희망연대(최태영)//전몰군경유자녀회(최해근)/바른사회시민연대(맹천수)/자유시민연대(현소환)/530GP피격사건진상규명촉구국민협의회(송영인)/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권추연(백승근)/ROTC희망포럼(조영호)/리더스아카데미(장충근)/교육선진화운동(김진성)/(사)선진화운동중앙회(고종욱)/연천530GP피격사건전사자유족회(박영섭)/6.25참전태극단전우회(이순창)/세계孝운동본부(진요근)/탈북난민인권연합(김용화)/북핵저지시민연대(박찬우)/북한바로알리기운동본부(지만철)/라이트코리아(봉태홍)/레이디불루(권유미)/사이버안보감시단/블루아이즈/애국여성들의모임/민주시민연합/자유풍선단뉴라이트전국학부모연합경기지회(이장석)/통일미래연대(최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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