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 사기꾼의면모는 그누구도 따라할수없는 역사로 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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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갈대중 = 김해김씨라고 지금까지 우기다가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클럽과 월간조선에서
출생비밀이 밝혀짐, 출생부터 사기극의 시작,
제갈씨에서 대중이 어미가 윤씨에게 재가를 가고, 윤성만으로 불리다가,
김해김씨 성의 호적에 올라가서 비로소 김대중으로 불림,
창씨개명으로 일제시대에 해운업으로 때돈벌고 종업원 임금까지 들고
강원도 인제로 도주, 거기서 엄청난 거금으로 돈을 뿌리면서 국회의원이 됨,
정치생활중 수많은 사기극과, 빨갱이 행각, 김정일과의 흥정으로 노벨상
타먹고, 부도덕한 사생활, 사생아인 본인도 모자라거 사생아 딸을 만듬,
지금도 무능력한 노구리와 한화갑 뒤에서 배후를 조종함, 사기정치 9단 .
2.노무현 = 제갈대중의 정치사기를 승계한 양아들, 같은 절라핏줄,
절라 여수핏줄을 속이고 김해토박이 인것처럼 속이고 김해민심을 사기침,
선거전에 거짓눈물을 보이고 ,깨끗하고 청렴한것처럼 위장하고 뒤에서는
상대방 흑색모함하고 자신이 생수사업하다 빚진돈을 선거비용에서 갚음,
돼지저금통으로 선거비용했다고 사기치고 실제로는 5천억원의 선거비용을
따로 쓰고, 온갖 비리와 이권에 개입해서 더러운 행각을 일삼음,
해외에 나가서 생각없이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을 뱉아내고 도무지 머리에서
생각이 없음, 그의 말을 들으면 동네슈퍼에 막거리 마시고 말을 함부로
뱉아내는 시종잡배와 하나도 다른게 없음, 기가 찬것은 대통령 집권중에
북핵으로 일촉측발의 위기에서도
마누라와 같이 청와대 예산으로 쌍꺼플수술하고 일주일 얼음찜질로 드러누운
것은 세계대통령 역사상 유례가 없는 코미디이자 분노가 끓어오르게 한다,
바보가 바보 대통령을 뽑았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이자의 입에서
무슨소리가 나올지 하루하루 조마조마 하다,
3.김대업 = 전형적인 절라사기꾼의 전형, 제갈대중의 사기술의 승계한 절라정통 적자,
사기전과 9범으로 호남세력의 후원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 온갖 루머와
소문을 퍼트리고 호남세력 집권의 하수인으로써 ,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집요함과 끈질김을 몸서리 치게 느끼게 한 인간,
전과 9범도 호남세력에서는 정치인으로 활동한다는데, 그동안 전국에서
절라인은 사기성을 타고 났다는데 동의하게 하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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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모사꾼 호남세력을 2007년 12월에 끝장을 냅시다, 상식을 벗어나는 말과 행동에
정말 몸서리치게 무서웠고 질렸습니다, 이들을 정치에서 발도 못디디게 하고 화염병과
돌이나 던지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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